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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30 11:39
여초에서도 까이는 배달음식 받는법...
 글쓴이 : Attender
조회 :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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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인스티즈에서는 먼지나게 털림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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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18-08-30 11:41
   
주작이네ㅋㅋ
역적모의 18-08-30 11:42
   
ㅉㅉㅉㅉ
못봐주겠네 18-08-30 11:42
   
주작이 아니라면 ... ㄹㅇ ㅁㅊ뇬 ..
백정 18-08-30 11:43
   
이게 5:5로 갈린 다구요??
아발란세 18-08-30 11:43
   
허얼~ㅋㅋㅋㅋ
머스탱2015 18-08-30 11:43
   
저는 음식 받아서 갖다줄꺼 같네요 "음식왔습니다 고객님!!!" 벨누르고 문두드리고 개ㅈ ㅣ랄 발광 떨면 될꺼 같은디 ㅎㅎㅎ
별명없음 18-08-30 11:45
   
소시오패스급의 미X년이네...

자기 불편한것만 알고
남 불편한건 생각도 못하는거...
ultrakiki 18-08-30 11:46
   
제게 5:5 반반 갈일일인가 ??

남의 집에 피해주는 제정신 아닌 버러지인데 ??
nuri 18-08-30 11:46
   
이게 어떻게 5:5가 나올 수 있나 ....

자기 편의 때문에 남을 괴롭게, 힘들게 하는건데 ㅡㅡ;

진짜 정신 이상한 인간들이 많구나.
북창 18-08-30 11:46
   
못믿겠어요.
출처좀 밝혀주세요.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게.
암스트롱 18-08-30 11:47
   
주작같아요.
초인종 소리가 무섭다면 주문할때 집근처에서 전화달라고 하면 되는거잖아요.
너무 쉽고 간단한 방법인데  굳이 민폐가 되는 방법을 택한다는게 너무 비상식적인거죠.
트루세이버 18-08-30 11:47
   
출처가 없어서 주작인지 판단은 못하겠지만,
5:5로 갈리는게 사실이라는 가정에서 본다면 소시오 패스를 넘어 사이코 패스 수준의 인간들이 많다는 것에서 놀라게 되네요.
잘좀허자 18-08-30 11:47
   
주작질 그만....저런 쓰레기가 있다면 동네에서 쳐맞아 죽지.....
비오는새벽 18-08-30 11:48
   
저게 의견이 갈릴일인가? 정 애기때문에 힘들면 아파트 입구에서 받는걸로 해야지
로마법 18-08-30 11:49
   
주작이 아니라면 저 여자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인 듯.
안녕합쇼 18-08-30 11:52
   
주작 같은데요
무서운거면 보통 선결제 하고 도착하면 문자주고 입구에 두고 가라고 하지 않나요?
blueseven 18-08-30 12:02
   
택배로 저짓하는건 많이 당해봤는데 배달까지 저러는건 진짜 또라인데ㅋㅋ
앞 집 여자가 택배를 맨날 우리집으로함 근데 서로 인사도 안하고 쌩까는 사인데 가져가면서 고맙다는 말도 안함 진짜
커피향기 18-08-30 12:08
   
이게  5:5  갈린다는것도 충격이네요 방법은 하나네요 똑같이 해주는거죠
형존나쎄 18-08-30 12:22
   
주작이라는분 많은데 울 후배 마누라가 저 짓과 비슷한 짓 한다고 자기입으로
자기가 똑똑한척  하며 말하더군요 진심 후배가 불쌍했음
얼음인형 18-08-30 12:31
   
지 새끼는 중요하고 남의 새끼는 안중에도 없나?

찾아가서 대화를 했으면 밑에 집도 애 키우고 있다는 걸 들었을 텐데 애 보는 게 힘든 걸 아는 사람이 새벽에 부담을 준다고? 공감능력장애인가. 아니 자기와 똑같이 애를 키우고 있는 사람에게 나는 힘들고 너는 덜 힘들 거란 생각을 하는 건가? 옆집 남자는 무섭고?

애 키우는 집에선 새벽엔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도 힘들어 게다가 밤에는 여자만 아니라 남자도 무섭다고
이 각박한 세상 속 흉흉한 소문이 들려오고 언제 어디서 터질 지 모르는 해괴한 일들이 자행되는데 옆집이라고, 나라고 예외가 있겠나? 그런 생각은 너님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두가 똑같이 두렵게 생각한다고.

그런 사람들은 겁대가리가 없는 줄 아나? 다 용기내서 하는 거지.
그럼에도 무서우면 선 결제 후에 집 앞에 두라고 하든가, 행동보니 경비실에 맡겨도 못 찾아갈 거 같으니.
내가 힘든 일이면 남에게도 힘든 일이다 내가 바라는 일이라면 남에게도 바라는 일이란 걸 과연 모르는 걸까?

내 고통은 크고 남의 고통은 보다 작을 거라 생각하나? 그런 단정짓는 판단이 오만이고 이기적이며 고통이란 생각은 못 해?

내가 존중받고 싶으면 내가 존중받고 싶은만큼 남에게 존중을 해주세요. 그럼 남도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걸 느끼고 나한테 존중해줄 테니까요. 그럼에도 남이 나에게 존중을 안 해주면 그 인간은 양아치임 남녀노소 지위고하 이유불문 모두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니까. 명심하고 삽시다.

제발제발 주작이길 바랍니다.
영혼의한타 18-08-30 12:49
   
그럼 이제붙터 새벽 3시에 똑같이 그럼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지들이 똑같이 당해봐야 앎.
태민이땜에 18-08-30 13:09
   
별...그지같은 X 다 보겠네

너무 상식적인 사람들이 보기에 말도 안되는 것 같아

주작을 의심하지만...

글에 내용이 너무 디테일하고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라

주작 아닌것 같고...완전 개또라이 미친X  같음
지니1020 18-08-30 13:19
   
주작이건 뭐건 이게 5:5로 갈린다는 것이 더 놀랍군요
아니 낮도 아니고 새벽에 그것도 미리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같이 애 키우는 집으로 배달시키는 건 미친 X아닌가?
아망 18-08-30 14:00
   
뭐 여자가 음식 시키면서 무서우면 좀 주변에 받아달라고 할 수 는... 뭐 너그러이 이해한다 처도
미리 양해를 구해야지 저런식으로는 좀...a
버벅이010 18-08-30 15:01
   
5:5 라고요?????
하루사리 18-08-30 16:18
   
글 내용보다 5:5라는게 더 소름
답따비 18-08-30 17:44
   
ㅋㅋㅋ 5대5라는게 믿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