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믿는 사람이고 UFO를 두 번 목격했기에 더욱 그런데
이 사람 채널을 포함해서 UFO 관련 국내외 채널에서 소개되는 UFO 영상 대다수는 벌레, 먼지, 항공작전용 빔, 구름, CG 등으로 보이고ㅡ이러함에도 분명히 조작이 아닌, 현 인간의 기술력을 엄청나게 초월하는 비행체 영상들이 많더군요
별거 아니구만..
마법사도 아닌데 외계인이라고 물리법칙을 거스를 수는 없죠.
마하3으로 10미터 크기에 공기의 저항조차 피해갈 수 있는 건 없어요.
외계인은 물리법칙도 적용이 안돼! 라고 하는 순간 그냥 소설이 되는거죠.
과거 로드를 주장하며 제시한 영상를 마하 4라든가 길이가 수백미터라 고
흔하게 주장을 하고 벽도 통과 한다고 했었죠. 날파리 가지고요. ㅋ
모르면 그런 주장을 하게되죠.
저게 무엇인지는 모르나 제한된 정보로 뇌피셔로 판단할 일이 아니죠.
그런식에 예외를 두면 논리가 필요 없는 겁니다
지구에 절반은 외계이라면 어떨까요? 고도로 발단된 외계인은 그런 기술이 있을수도 있죠?
사실 지구인은 매트릭스에 살고 있고 우리를 조종하는 것은 외계인이라면?
외계인이 자신들을 튜명하게 하는 기술이 있고 투명한 상태에서 우리와 같이 살고 있다면?
고도로 발달된 그들이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상할 것도 없죠?
이런식이라면 뭐든 가능하죠 .고도로 진화된 외계인은 만능카드가 아닙니다.
조작은 아니더래도,
저 물체가 저렇게 비행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카메라 렌즈에 반사된 어떤 물체의 상으로 보는게 합리적이지 싶습니다만.
엄청난 기술로 저런 비행이 가능하다고 가정하더라도 지구의 대기권 내에서 가득찬 공기 입자들을 저 속도로 가로지르면서 단순히 카메라에 맺힌 형상만 보여주면서 다른 징조가 없을 수가 있겠나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그렇지, 드론 카메라에 포착될정도의 반사면을 가진 물체가 저런 속도로 움직이는데 아무런 파동이나 소리가 없었다는 이야기는 실제 저 물체가 저 궤도로 움직인 거라고 보는것보다는,
다른 어떠한 이유로 카메라에 맺힌 상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