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트남 전 축구도 그렇고...
오늘 야구도 그렇고.. 프로가 아니고.. 일본 사회인 야구단인 데..
점수 냈다고 미친 듯이 좋아하는 데.. 한수 아래 상대로 표정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는 데..
뭔가 좀 강팀의 품격이 덜 느껴진다고 하나...
다른 나라를 보면..자기들이 상대팀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면 점수 내어도.. 적당히 표정 관리하는 게
보이던 데..
바르셀로나가 약팀 상대로 골을 몹을 떄.. 미친 듯이.. 좋아하던가?
세계 축구 강호가 약팀 상대로 골을 넣는 다고 미친 듯이 좋아하던 가?
아무리 병역이 달렸다 해도.. 프로가 아니고..일본은 고작해야 사회인 야구 소속인 데.
적당히 표정 관리하면서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