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립식이라 흔들리거나 빠질수 있다
2. 이사갈때는 망가질 확률이 높으니 가져가느니 버릴 생각해야한다 (특히 책상다리 나사 뽑아서 분리후 다시 끼어넣을 생각하지 말자)
4. 손 조립이기때문에 튼튼함은 기대할수 없다 튼튼한걸 원한다면 공장에서 조립까지 되어나온 국내 대기업걸사자
3. 이케아 생활용품이 싸다고? 재래시장 타격? 전혀 안싸다 질은 월마트나 1000냥 백화점 수준 가격은 이케아값.
4. 사이즈가 스웨덴 북유럽식이다. 기존 한국 가구들과 같이 놓으면 높이 길이가 안맞을수 있다.
5. 부품 호환이 안된다. 예를 들어 이케아 램프를 사면 거기에 꽂을수 있는 전구가 일반 전파사나 이마트에서 파는것과 다르다. 만약 전구가 나간다면 이케아에서만 사야한다.
6. 4번 5번과 같이 주방의 사이즈도 다르다. 부엌을 다시 한다고 하면 이케아의 싱크라든가 규격이 다르고 조이는 금속 볼트등 다르기때문에 나중에 이케아에 다시와야한다. 따라서 기존 부품들 사용이 어렵다.
7. 고급져 보이는 가구가 없다. 저가부터 중가까지 다양하지만 고가는 없다.
8. 원목보다 합판가구가 더 비싸다.
9. 계산하기까지 쓸데없이 전 매장을 돌아야한다. 구조상 화살표를 따라가야한다 숏컷도 존재하지만 찾기 힘들다 (물론 의도적;;)
이외 빠진거 있으면 아래에 추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