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태원이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실제로 가봤더니
주택들도 주변에 흔이 보이는 낡은 건축물들이 많고 그래서 쫌 슬럼화 되거나 쫌 못사하는 동네이줄
알았더니 검색좀 해보니 요즘 신흥 부촌으로 강남3+강북2더라구요 이태원과 성북동
(단독주택 집값 현재 1위)
이태원이 그냥 외국인 동네와 낙후되고 술집이나 클럽이 많은 동네이줄 알았는데ㄷㄷㄷ
근데 부자들이 볼때 외국인들이나 술집 클럽들이 많고 그러면 치안이나 집값 때문에 싫어 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오히려 부촌이 있어서 치안이 더 좋아 지는 건가
용산 미군기지 빠지고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생기면 그동네 장난 아니겠네요 ㄷㄷ
한강 조망권도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