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 남4:여6 비율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남자를 400명,여자를 600명으로 보고나면
남자 50%가 결혼하면 200명 남음. 여자는 400명남음.
실제로 경쟁률은 1:2 가 됨.
여기서 스님되고 나면 비율 또 줄죠.
동남아 특성이 모계사회라 애만 싸질러놓고 놀고먹거나 도망가버림.
그러니 남자를 임대해 쓰는듯한 애인문화가 발전함.
심각한 사이의 애인이 아니라 그냥 서로 윈윈한다는 그런 개념임.
그런 관계를 '끽'이라고 하죠.
거기다 태국 특유의 외세를 쉽게 받아들이는 문화는 동남아에서 식민지가 아닌 유일한 국가로 남게 됨.
태국왕이 자신의 일족을 지키는 조건으로 외세를 거부없이 다 받아들였슴..
지금도 세계 누구라도 받아들이는 관광국이면서 태국하면 밤문화 일 정도임...
여기서 태국은 레이디보이(트렌스젠더)가 정말 많습니다.
레이디 보이 특성은 어려서부터 엄마품에서만 자라서 강한 엄마를 보고 자기도 여자를 추구한다거나
남자구실 못하는 아버지를 보고 남성혐오증에 걸렸거나 하는 심리상태가 많다고 하네요.
반대로 톰보이가 있죠. 여자인데 사내처럼 행동합니다. 이경우는 반대로 엄마혼자 고생하는거 보고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야하는 여자로 살기를 기피하는 심리상태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과거와 달리 성형과 미백관리로 하얘진 애들이 많아짐. (중국애들이 몰려오며 돈이 많아짐)
그리고 한국으로 들어옴. 변태 마사지사, 몸파는 애들, 레이디 보이애들.
강남거리에서 한국여자 보다 더 하얀 푸잉 봤습니다.
레이디보이도 이젠 수술한 얘들이 많아져서 같이 자고도 모를 지경이랍니다..
태국까지 가서 밤문화를 즐기며 수술안한 레보를 선호하는 한국사람도 많아져서
역으로 자기들이 한국 찾아 들어옵니다.
얘들 개념상으로는 쓰리섬 정도는 우습고 게이,레보,푸잉낀 섹스도 하는데
한국사람이 태국 가는 이유중 하나죠.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프리섹스문화.
지난번에 강남 클럽에서 태국 레이디보이(레보로 칭함)가 한국남자한테 두들겨 맞은 사건 있었죠.
점차 레보와 푸잉(태국걸) 진출이 늘고 있는 추세..
물론 공항에서 출입국 심사 퇴짜맞고 다시 비행기 타고 돌아가는 비율이 엄청 많지만
100명에 3명은 들어오는 추세라고 합니다.
웃기는건 한국딸기가 태국현지에서 엄청 귀한 대접을 받는다네요.
꼭 한국에서 가져간 딸기여야 한답니다. 현지건 맛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