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계급을 위한 국가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종교인과세 취지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는 종교계, 특히 보수 개신교계가 주도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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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민주주의의 꽃은 국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