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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1 18:17
국민들 청원에 경찰 마지못해 "윤지오씨 밀착경호 할것"
 글쓴이 : 표준궤도
조회 : 1,432  

39분전 | 헤럴드경제 | 다음뉴스

대해 서울경찰의 책임자로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윤지오 씨가 느꼈을 불안감과 경찰에 대한 실망감과 절망감,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의 분노를 생각하면...


2019.03.31 | 뉴스엔 | 다음뉴스

청원과 관련, 청와대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윤지오는 지난 3월30일 청와대 청원과 SNS를 통해 "신변 보호를 위해 경찰 측에서 지급해준 위치추적 장치 겸 비상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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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더러운 집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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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 19-04-01 18:20
   
특히 신변보호 담당 경찰관에 대해서는 “신고 직후 알림 문자가 전송됐지만 이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여 연락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러한 업무소홀에 대해서도 엄중히 조사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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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할 예정만 하지말고, 조치하는 과정과 결과보고도 해라.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거리하지말고.
지해 19-04-01 18:29
   
이건 사과하고 끝낼일이 아니지요
불안하니 신변보호 요청한 것이고
타당하니 기계까지 준것인데
이게 무용지물이 됐으니 담당자는 물론 지휘자까지
당연히 처벌해야지요
미스트 19-04-01 18:39
   
지금 분위기가 헛짓거리 할 만한 분위기가 아닌데 저러는 걸 보면 함부로 치고 빠지지 못할 정도로 규모가 큰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 보이는 것 마저도 빙산의 일각일 지 모르겠네요.
갸라미 19-04-01 18:39
   
경찰이면 공무원이고. 알림문자가 갔다는건 결국 대기 타는 자리인데 문자를 확인못했다라...이걸 진짜로 받아들여야 하나?
팅동탱동 19-04-01 19:47
   
간단해요....윤지오씨한테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경찰청장을 짤라버린다고 공표하면됨
아울 19-04-01 21:41
   
아니 그렇게 무섭고 벌벌떨고 있었으면 112신고하지? 9시간동안 경찰 언제 오나? 실험하는거였음? 이것도 이해가 안가고, 누가 집에 침입해서 이것저것 건들고 바닥과 천장에서 기계음 소리가 들린다고? 전형적인 환청인데.. 신변보호 요청들어오면 경찰이 다 24시간 밀착마크 한다 .. 지금보다 인력이 20배는 늘어야 할듯~
바늘구멍 19-04-02 07:28
   
밀착하지마  성추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