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코어 4스레드 제품입니다. 데스크탑 i3 정도 사양인데 노트북은 클럭이 낮아서 그보다도 못한수준입니다.
무거운 프로그램 여러개 돌리실경우 100퍼 버벅 거립니다. 노트북용 cpu 뒤에 u 자가 붙은 저전력 cpu로
전부다 듀얼 코어입니다. i7-000u 요런 제품들도 전부 듀얼 코어입니다. 무거운거 돌리실거면 U대신 Q붙은
제품(요넘은 4코어) 이나 데스크탑 CPU 탑제한 노트북이 있습니다. 그런제품 사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제품들은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2KG 이상
노트북으로 님이 말한 성능을 뽑을려면 Q 붙은 CPU로 가셔야하는데
고성능 == 배터리 소모율 높음 을 의미하므로 노트북의 휴대성을 포기하게 되고
휴대성을 어차피 포기한 김에 성능이나 높이자는 생각에 고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고
무게는 4~5kg 까지 올라가고
가격은 4~500만원까지 올라가고...
뭐 이런 스토립니다.
이 CPU는 오버워치 중옵 정도 돌릴 사양이라 보시면 되는데
사실 게임은 CPU빨보다 그래픽카드빨을 더 많이 받는지라 게임으로 비유하면 적절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I3 3세대랑 거의 동급성능입니다.
i5와 비교하면 I5 1세대랑 비교해야됨 2세대 i5 2500k 보다 훨씬 느림
님 데탑정도의 모바일 cpu가 나올려면 앞으로 최소 4~5년은 있어야될듯..(기술이 없어서라기 보단 원래 인텔 정책이 차세대 모델의 성능 상승폭에 제한을 두고 찔끔 찔금 올려서 팔아먹어요)
현 I7 모바일용 최상위 모델인 I7 7500U를 사셔도 님 데탑의 절반도 안나옵니다. 특히나 멀티코어쪽 가면 한40%도 안나옵니다. 싱글은 70% 정도
더이상 데스크탑을 만들지 않는 날이 오기전에 절대로 노트북은 반쪽 이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노트북 cpu속도가 올라가기 이전에 데스크탑 cpu가 몇단계는 더 빨리 변할테니까요
몇년 후에는 그 속도차가 더 벌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외 다른 모든 부품에서도 똑같은 결과가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것입니다.
지구상에 현재까지는 데스크탑보다 나은(빠른) 노트북이란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