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스트레스 풀데가 없어서 여기서 적어 봅니다..
와.. 온갖 부정적인 말을.. 와..
하루도 빠짐없이 똑같은 말로.. 몇달이상 계속 나한테 하는데 죽을거 같아요.. 나한테 이야기 해줘도 내가 어떻게 해결해 줄수 없는일까지 나한테 계속 이야기 하는데.. 순간 욱 해서 소리 지를뻔한 순간도 몇번 인지라 그러다 진짜 언제 한번 터질거 같기도 하고 진짜 하.. 욕나올뻔한 순간이 멏번인지.. 나보고 머 어떻게 하라는지도 모르겟고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 그런소리 몇달을 넘어 년단위 까지 가니 스트레스가..
내가 해줄수 있는건 다해주고 처리할수 있는거 없는거 까지 다 보고를 해서 해줬는데 하.. 이제 한계에 봉착을 햇나라고 느끼기 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