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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31 22:36
어젯밤에 사바하 안무섭다구 한 양반들?
 글쓴이 : 뿔늑대
조회 : 2,079  

다 어디갔어?
어휴 안무섭긴 개뿔
거 주온같은 애가 막 기어다니더구먼
야밤에 혼자보다 오줌 지렸네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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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알리아 19-03-31 22:37
   
그런 걸루 다~ㅎ

     
뿔늑대 19-03-31 22:43
   
허세 쩍벌남이다ㄷㅡ
          
쥬스알리아 19-03-31 22:46
   
갑자기 늑대고기가 당기네요~

               
뿔늑대 19-03-31 22:47
   
언니 멋찌다ㄷㄷ
               
숀오말리 19-03-31 22:47
   
쥬스님 식후땡 ㄷㄷㄷ
fox4608 19-03-31 22:37
   
곡성보다는 낮은 수준이라 생각..
치즈랑 19-03-31 22:37
   
쪼랩 댕댕이...
하늘나비야 19-03-31 22:38
   
헐 저 오늘 봤는데 ..낮아 봐서 그런가 무섭진 않았어요 우리집 애도 무서운거 못보는데 안 무서워 하던데.. 늑대님혹시 죄지으신거 많은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 착한 사람을 괴롭혔다던가 ~~~
     
숀오말리 19-03-31 22:39
   
나비 누님의 입담은 진짜 마이클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보는거 같군요 후덜덜 ㄷㄷㄷ
     
뿔늑대 19-03-31 22:39
   
반사
          
하늘나비야 19-03-31 22:41
   
넣어두세요 ~~
바야바라밀 19-03-31 22:39
   


그 정도로 지린다고요???  간이 콩알이구만유~
     
숀오말리 19-03-31 22:43
   
조재현 18놈.. 정도전이랑 펀치때 진짜 좋아했는데 완전 개쓰레기 ㄷㄷㄷ
     
뿔늑대 19-03-31 22:43
   
귀신이 막 벽에 붙어다님 ㅎㄷㄷ
          
fox4608 19-03-31 22:47
   
어떻게 이렇게유?
               
뿔늑대 19-03-31 22:48
   
꿀꺽
               
리루 19-03-31 22:48
   
응답하라 댕팔
아르누보 19-03-31 22:39
   
많이 무섭지는 않은데 저도 밤에는 안봤어요 무서워서 ㅋㅋㅋㅋ
리루 19-03-31 22:40
   
벌레는 커녕 티슈도 몬물겠구만 어디서 무는 척을
     
치즈랑 19-03-31 22:40
   
우는 척...아닐까욤
     
fox4608 19-03-31 22:42
   
가끔 저 도는 뿔보면
이발소 생각난다는..
BeyondTheSky 19-03-31 22:40
   
백번을 죽어도 모자라다~!
백번을 죽어도 모자라다~!!
5000원 19-03-31 22:42
   
오줌을 뭐요?

     
뿔늑대 19-03-31 22:45
   
다행히 떵은 안쌌음
          
리루 19-03-31 22:47
   
변비시구만
               
쥬스알리아 19-03-31 22:48
   
그쵸~? 못 싸신거에요~ㅎ

                    
뿔늑대 19-03-31 22:53
   
진짜 요샌 잘 안나오던데
똥고 좀 파주세유
                         
쥬스알리아 19-03-31 22:54
   
늑대님 뿔 있잖아요~ㅎ
그 뿔 어디에다 쓰시게요~?ㅎ

                         
뿔늑대 19-03-31 22:55
   
너님은 머리가 똥꼬에 닿아유?
                         
쥬스알리아 19-03-31 22:58
   
이그~ 빼서 쓰시고 다시 꽂으면 되져~ㅎ

                         
뿔늑대 19-03-31 23:07
   
바부 안빠지니까 그렇지
                         
쥬스알리아 19-03-31 23:13
   
안 빠져요? 뿔이 회전하고 있다는 건 어떻게 설명하시려구요~?

하기기 19-03-31 22:49
   
무서운거 날리는법

귀신끼리 섹.스하는 상상하면 욱김
그렇게 19-03-31 22:49
   
애들 내려오는...쪽에서 약간?
     
뿔늑대 19-03-31 22:52
   
거봐 이양반도 지렸넹
보라빛하늘 19-03-31 23:30
   
극장서 보구 하품했는데,,예고가 다인 영화..

중반부터 창고에있던 아이가 뱀이아닌걸 알고 본 영화,,,,지루했음.
덕후니 19-03-31 23:56
   
그 얘길 안했네요. 그 장면만 조금 무서움 ㅋ
버벅이010 19-03-31 2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ㅌㄷㅌㄷ]
토튼쏘니 19-04-01 02:14
   
무섭다기보다 생각할게 많았던 영화였던듯..
종교..

선과악이 뒤바뀐것도 그렇고
특히 종교가 개입되면 얼마나 잔인해지는지, 그리고 그걸 행한 사람들이 죄책감이 없어지는지(내적인 양심을 끊임없이 누르는 교묘한 뱀같은 교리)

이정재의 기도처럼 신은 어디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