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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2 21:55
16세기 중갑옷
 글쓴이 : 아이패드
조회 :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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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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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4-05-02 21:59
   
고딕아머인가 일반 귀족이 입던거 같아보이지는 않네요
문풍백 14-05-02 22:01
   
오 아름답네요^^
한류스타 14-05-02 22:03
   
개미나 벌을 잔뜩풀어놓은다음 단물을 부어버린다면?
하림치퀸 14-05-02 22:03
   
걍 관상용인듯?ㅋㅋ 진짜 사용했나
선괴 14-05-02 22:04
   
화살에 몸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인가 없을 것인가...
생마늘님 14-05-02 22:05
   
ㅋㅋ 전투용은 아닐듯
얼렁뚱땅 14-05-02 22:06
   
입을때나 말탈때 기중기 비슷한걸로 들어서 옮겼다는 이야기 들은거 같은데

돌격용이었으면 별로 움직일 필요가 없긴 했겠네요
핼신사랑 14-05-02 22:18
   
아이언맨을 보고나니 왠지 저 투구 눈구멍에서 LED불빛을 내뿜으며 움직일 것 같음
빨간사과 14-05-02 22:25
   
ㅎㄷㄷ
눈이 제대로 보일려나
실제로 착용하면 어떤 느낌일까
아이패드 14-05-02 22:27
   
님들 이거 유머글인데 흠흠..
     
빨간사과 14-05-02 22:28
   
ㅋㅋ
투구에
눈물 같은 줄은 뭔가요
보라돌이 14-05-02 22:43
   
갑옷안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덧대 감싸있어서 입어도 아프지는 않고 투구는 전투중일때만 씁니다.
하루종일 쓰고 있을 수가 없죠. 하루종일 쓰고 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훵키 14-05-02 22:49
   
어깨부분이 움직이려나.. 입어보고 싶넹 5분후 토할듯하지만..
바랑기안 14-05-02 22:54
   
중세말 르네상스초의 판금갑옷 같은데
그리고 눈이 보일까 라는 말에는 답하자면 충분히 보입니다.
저거보다 훨씬 작은 눈구멍만 뚫린 투구도 많습니다.
멀리뛰기 18-06-09 16:05
   
16세기 중갑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