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명인가?
되는 학교에서
아마도 제일 높았을때가 80등..
그후론 200등- 320등- 350등 ㅋㅋ 계속 LTE급하락 ....
그때까지만 해도 애들이랑 놀러댕기고
3학년되면서 형한테 ㅋㅋㅋ 욕한바가지 먹고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겨우
고등학교 괜찮은데로 갔죠...
그리고 이젠 놀고 싳은것도 꾹참고...운동도 좀하고....게임도 안해야겠다고...
맘먹고 공부하자고 하니 첫 중간고사에서 50명중에서 9등........전교 30몇등...
그후로 감동먹어서 더 열심히 했더니
어느새 반 3등까지....자랑은 아니지만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요 ..
자신감도 갱기고.......긍데 놀고 싶으걸 자꾸참고 취미생활도 잘못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