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한국이 관심이 없진 않았음..특히 기레기들..스와프없으면 망할꺼처럼 떠벌리고 다니던데ㅋㅋ

기레기들 전매특허죠  정보전달보단 그냥 자극적이게 써야 밥그릇 채울수있거든요

많이 하면 좋은거지만 그들은 그게 중요한게 아님
조회수가 얼마나 높으냐가 중요하죠~

기레기들은 친일이 많아서 그런듯....

방숭이들은 통화스와프가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원조해 주는걸로 알아요... 통화스와프가 뭔지도 모르고 떠들고 있죠...

그들은 스와프 많이 보면서도 모르는~
낫놓고 'ㄱ'자도 모른다 라는 속담이 떠오르죠~

스와핑은 많이 보면서 정작 뜻도 모르다는게 아이러니
븅딱들인듯

저는 일부로 ing 안붙였는데;;
여기 청소년도 보기에 말 잘하셔야됨

한중통화스워프가 연장이 되면 우리한테는 좋아요. 외화를 덜 가지고 있어도 되겠죠.  근데 이거 연장이 안된다고 나라가 망하거나 그렇지는 않죠.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독일 등과 대규모스왑이라면 모를까...뭐...

큰 의미없겠죠.

중국이나, 미국과 했던 통화 스와프규모 아님..
일본과는..그다지 ..

하면 좋고  안해도 그만이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

한국과 왜섬과의 통화스와프의 경우 최소 10억불에서 최대치 700억불까지 늘어났었는데 이정도 규모의 경우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이라면 우수갯소리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서 관리하는 달러만으로도 커버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왜섬과 스와프 하느니 차라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와 함이 어떤지...

2008년 말 상황을 아신다면 이렇게까지는 안 쓰셨을텐데....

2008년 말 한국 외환보유고가 수개월 사이에 2700억불에서 2천억불로 급감하고

시장에서 "가용 외환보유고"라고 보는 달러가 거의 바닥나면서

환율이 1달러 = 1600원까지 치솟았고,

당시 한국정부가 미국, 중국, 일본과 간신히 통화스왑하지 않았으면 IMF 구제 금융 받았어야 했습니다.

90년대에는 1년 평균 환율로 1인당 GDP를 계산했기에 1997년도 한국 1인당 GDP가 1만3천불에서 7천불로 거의 반토막난 반면

2008년에는 3년 평균 환율로 1인당 GDP를 계산했기에 한국 1인당 GDP가 2007년 2만1천불, 2008년 1만9천불, 2009년 1만7천불이 나왔는데

2008년에도 1997년 식으로 1인당 GDP 계산했으면 거의 1997년에 버금가게 폭락이 나왔을 겁니다.

2008년, 2009년 수입물가는 1997년, 1998년에 버금가게 급등했고...

바로 이때 취업이 확 어려워지면서, 한국 30대 미혼율도 급증하고, 헬조선 소리가 나오는 환경이 팍팍 조성됐습니다.

무식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