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가 대군에게 모두 조자룡을 잡으라 명령하고
생포하기 위해 활을 쏘지 마라했지만 100만명이 잡으려했는데 그 사이를 뚫고 도망갔니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걸 뚫는것도 말이 안되가도 하지만..
그걸 떠나서 애초에 전쟁중에 전쟁 동원된 전 인원을 따로 탈출해 도망가는 장수 한명을 잡으라고
전원 다에 명령하거나 사용한다는게 말자체가 되지가 않는거 같네요..
그럴 인원이면 대부분 후퇴하는 본부대를 쫓아가지..
애초에 통신 체계가 지금같은 무전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쟁중 장수하나가 따로 도망가려한다고
전 인원을 그 장수하나에 잡으라고 명령은 할려해도 불가능하다 보는데...
주변 군사 중 추격대를 빨리 만들어서 조자룡을 쫓으라고 하는거면 모를까...
100만 대군이 전쟁중에 오로지 조자룡 하나를 잡으려고 막고 쫓는데 탈출했니하는건
애초에 그런 인원을 장수 하나 쫓는데 전원에게 명령 내려 쓴다는거부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