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스럽게 끼워맞출 필요까지 있나요? 박지성은 박지성이고 오타니는 오타니지;
굳이 일본인이 시선이 어쩌네 저쩌네 하며 오타니를 들먹일필욘 없어보입니다만..

네네...

오타니가 누구임? 이름도 모를 정도면 굳이 끼워넣을 이유가 있으려나요?

축구 좋아하시는 분이면 박지성을 모두 알 듯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 오타니를 압니다.

축구를 좋아하지 않아도 박지성을 알지만

야구 좋아하는 사람말곤 오타니가 누군지 모릅니다

J리그 거쳐서 일본에서 키웠다고 생각하는것뿐 반대로 케이리거 출신이였음 알아도 모르는척 피했겠지요

이게 맞는 비교인가요? 저는 축구는 잘 모르지만 어마어마한 급차이가 존재하지 않나요?

어마어마한 급차이가 존재하지요. 박지성이 레전드라면 오타니는 핏덩이입니다.

훈도시 차고 다니는 원숭이와 박지성을 비교해요...지랄 ㅋㅋㅋ

오바하시는듯. 프리미어12 한국전에서 잘던져서 한국사람들이 오타니를 잘알고 인정하는건 맞지만.
오타니는 메이저에서 실적이 아직 전혀 없습니다. 메이저가서 적응할지 못할지 아무것도 모른다는겁니다.
박지성은 맨유의 전성기시절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거의 항상 주전이었고. 중요한 경기에서 임팩트있는 골도
자주 넣었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1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 리그우승은 여러번 등등.
일본축구선수들은 제대로 적응조차 하지 못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강팀에서 7년동안 저정도의 업적을 이룬
겁니다.
오타니와 박지성이라니.. 아직 10년은 이르다고봄.

저사람 메이져리그 갔나요? 쟤가 무슨 커리어를 쌓았길래 우리가 쟤를 박지성보듯 봐야하죠? 이해할수가 없네 ㅋㅋ

잉? 달빛이나 다나카 정도면 몰라도
아직 매져도 안간 오타니랑 비교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전세계에서 축구랑 야구 인기 차이가 엄청나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그분이..
아 이치로씨정도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익스플로러 11인데 엑박이네요
오타니는 구속이 빠른것 이외에 기억 나는게 없네요...
그리고 박지성과 오타니를 비교하는건 박세리와 아사다마오를 비교하는격
요즘 올림픽과 대등한 국가 대회가 월드컵이고 오히려 더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야구는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오르내리고 있고요
아 저는 축구 야구 둘다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