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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0 08:49

터키사태를 보면 국가마다 절대적인 기준은

글쓴이 : cordial

없다는 게 진리같네요

그때 터키 쿠데타가 성공했으면
나라가 이슬람화되는 건 막았을텐데

뭐 그렇다고
제가 우리나라의 쿠데타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하필이면 터키는
군부가 세속화를 유지하는 최후의 보류였단 거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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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쩔이 16-11-20 09:12 끝없이 넘쳐나는 인구. 지금 75억이라죠. 병마로 죽는사람이 줄어드는 지금.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지금. 그로인해 늘어나는 난민과 불법체류자, 그로인해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일자리 경쟁등등과 치이다 결국 그 분노가 인구 조절을 위한 자정 능력의 무의식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끝없이 넘쳐나는 인구. 지금 75억이라죠. 병마로 죽는사람이 줄어드는 지금.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지금. 그로인해 늘어나는 난민과 불법체류자, 그로인해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일자리 경쟁등등과 치이다 결국 그 분노가 인구 조절을 위한 자정 능력의 무의식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오순이 16-11-20 09:22 모든 것은 결국 국민의 수준에 맞게 갑니다. 군부가 막아주든 못 막아주든 결국 국민의 깨어 있는 정도에 따라 흘러가게 됩니다. 군부가 막아준다고 해도 국민이 그 가치를 모르면 결국 다시 돌아가는거죠.. 국민들 머리속이 바뀌면 나라도 바뀌는거죠. 모든 것은 결국 국민의 수준에 맞게 갑니다. 군부가 막아주든 못 막아주든 결국 국민의 깨어 있는 정도에 따라 흘러가게 됩니다. 군부가 막아준다고 해도 국민이 그 가치를 모르면 결국 다시 돌아가는거죠.. 국민들 머리속이 바뀌면 나라도 바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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