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인 사람들은 이상한걸 느끼고 있었죠.
말도 안돼는 성과와 비리가 보이는데도 눈감고 귀담고

결론은 IB스포츠가 개객끼.

언플 굉장했죠. ㅎㅎ 연아 기사마다 벌떼같이 올라오는 비슷한 내용의 악플들.
연재 기사에는 딱 보기에도 낯간지러운 칭송들. 연재측 댓글알바들 아이디 비슷한거 캡처 당해서 여러사이트에
올라오던데. 설마 했던게 터진거죠. 노메달리스트한테 칭송이 너무 과했음. ㅎㅎ

쉴드하던 인간들 얼씬도 안하네요

저넘들이 국민자 넣어서 강제로 국민여동생 홍보했는데 ...

그걸 또 믿고 마냥 실드치는 사람들 많았죠.
지금도 유게에 갸 사진 하나 올라왔더니 다들 찬양모드.. ㅋ

에효~~
엄격하고 공정한 스포츠계에서 뻔히 불공정한 게임과 성적 버프 받고 손나방과 마오에 버금가는 짓을 벌임에도 그 선수가 출전했던 기록과 타 선수의 경기력을 비교분석하여 평가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실드..

오죽하면 해외 해설자가 탄식하며 이건 아니라고 할 정도였.....;;

정치의 부정부패는 목소리 높여 게거품 물면서 정의를 외치면서도 얘의 불공정한 성적버프와 행위등에 대해서는 마냥 감싸고..

이건 좀 이중적이지 않나요? ㅋ

좀 얼척없었슴.

222

2년전에 타 카페에서 저혼자 손연재 팬들이랑 싸운거 기억 나는군요 ㄷㄷㄷ

결국 진실은 이기죠 ㄷㄷㄷ

야때문에 다른 사이트 및 카페에서 다구리 당한 사람들 많죠.... 하~~

오랜세월 힘들었는데 이제 포기하니 진실이 밝혀지는군요..

화무십일홍. 사필귀정~!!

아니 진짜 손연재 의혹제기만 하면 연퀴.피줌.손까 이중에 하나로 매도 당하고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는 사람들도 다 그냥 냅두라고 한마디씩했는데 이렇게 밝혀지네요 ㅡㅡ

걔의 경우 알바들도 있었지만 체알못 일반분들의 무조건 쉴드도 많았음. 그래서 더 힘들었죠.
진짜 탑선수들의 체조 동영상을 30분이라도 봤다면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잖아요'소리 못나와요;

에휴

저도 ㅋㅋㅋㅋㅋㅋㅋ 구린게 한두개가 아니였는데 말이죠...

손연재빠들은 아사다마오 까면 안됩니다 ㅋㅋ 얼척이 없어서..

손연재 띄우던 사람들 다 버로우 탈듯.

뜬금없이 띄우니 안티만 잔뜩 늘어나고 능력도 없이 뜨는애를 좋아할리가 있나

손년재 글 올라올 때마다 팩트로 비판 많이 했었는데
그때마다 IB 댓글부대 쉴더들 엄청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