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통년되고난 뒤에 그네년 측근들이 무슨 공개 행사에 들러리로 여러명의 스포츠 연예인을 불렀는데, 손연재, 이규혁, 이상화, 가수 이승철 등과 함께 거기 끌려 나온 김연아가 그네년이 한사코 가운데 자리 그네년 옆으로 오라고해서 마지못해 그네년 옆으로 오면서 그네년이 악수할려고 손 내미는걸 못본체 딴전 피우며 끝까지 악수를 거부한 뒤로 미운털 박힌듯.
그 전에 무당년 일당에 협력하지 않았다고 불이익 주니 김연아가 공개적으로 그네년 디스했을지도 모름.
아뭏든 그 당시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왜그랬는지 의문이 풀렸네.
정말로 사악하고 찌질한 그네년과 무당년 일당들이로고.
김연아 첫 소속사가 IB, 여기 나가서 1인소속사 차리니 김종 차관이 더럽게 깠습니다. 그당시는 교수였죠. 이래서 한국에선 제대로 스포츠 매니지먼트회사가 못큰다고 소속사쪽으로 나가는 돈 아까워서 나간거라고 언플 작렬했죠. 알고보니 IB사장, 장시호, 손연재 같은과 동문, 김종은 그 하수인
뭐 이때부터 김연아는 장시호 계열에 미운털 박혔겠죠. 단순히 늘품체조 발표회에 안나가서 그런것이 아니고 소속사 나오는 순간부터 이미 제들 말로 찍혀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영향력이 막강하니 동계올림픽 유치할때는 써먹고 행정적으로는 계속 대한체육회 쪽으로 해서 불이익을 준거겠죠. 손연재야 주도적으로 나섰겠습니까만 저 일당들이 김연아에 대항마를 키울려고 엄청 밀어준걸테고
브라이언 오서의 거짓주장이죠. 김연아 어머니를 모욕하고, 시즌 전에 김연아 프로그램을 언론에 함부로 공개해버리고. 오서는 캐나다 훈련지에서 이미 일본선수들 받아들이면서, 김연아 버리고 일본 쪽으로 붙으려고 저울질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언론플레이를 한 겁니다. 오서와의 계약 기간이 끝나고 재계약을 하지 않아 끝내 결별한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