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7-04 01:06
조회 :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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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투잡으로 아들이랑 잘 놀아
주지 못합니다. 핑계일지 모르지만...
그리고 요즘 힘 없어 보이고 우울해
하는것 같아서 튄다님 글보고 냥이
입양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튄다님 하고 톡으로 이야기
하는데 마누라가 생각이 나서 마누라 결제받고
톡 준다고 했는데 울마누라 왈
털 빠지는거 자기는 정말 싫다면서
고양이 데리고 오면 자기는 집 나간다고
합니다. ㅜㅜ
어떻게 설득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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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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