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로 인해서 모든 기업들의 패러다임이 바뀝니다..하청을 조지고 인건비를 조지는 시대가 옵니다.
비정규직의 시대, 생존의 시대
그리고
남아선호사상으로 남자들이 더 많아지고 여자가 선택할 수있었던 시대가 겹칩니다..
그 두개가 겹쳐지면서 벌어지는 현상이 있는거지 그 과정에서 여성단체들이나 패미들이 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순하게 시장경제 논리였을분인데, 그 기회의 시기를 그들이 놓치지 않고 자신들로 인해 여성인권이 올라간것처럼 구라를 치기 시작하죠
출산휴가, 이거 최초로 나온것도 여성단체들이나 패미들이 한게 없어요. 어느날 여성 근로자가 임신후 회사를 그만두게 생기니 그 회사 오너가 일을 잘하고, 열심히 하는 여성이 이런거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는건 회사한테도 좋은게 아니기때문에 만든거죠..자본주의 논리거든요...어디서? 인도에서..
근데 70년대 미국에서도 그랬어요..
자본가들이나 기업가들이 큰 돈을 더 벌어야되고, 그러면서 인건비를 최대한 억제시켜 물가를 유지시키고, 보다 많은 수요자들을 만들어서 물건을 팔아야되고, 그럴려면 당장에 많은 노동자들이 필요하고, 시대가 요구했던게 여성의 사회진출과, 새로운 소비주체로서 여성의 등장이었죠.
시장경제적으로 기득권자들이 주체가 됬을때는 그 누구도 그걸 거부할 수 없어요, 시대적인 흐름이라
미국의 현재를 보면 미래의 한국이 얼핏 보이죠...
예를 들자면, 2000년대들어서면서, 갇 성인된 처녀보다, 애딸린 이혼녀가 인기가 더 많아집니다. MILF물이 급증한것도 그 맥락이 라고 보면 됩니다..
그 다음.. 20대여자랑 은퇴한 남성들의 결혼이 많아집니다..그래서 애가 태어나서 초등학교 들어갈때쯤되면 남자는 늙어 죽어요.. 근데 그 남자가 돈이 많은게 아니거든요. 있어봣자 집한체, 그러면 젊은 백인여성은 그 집에서 애를 키우면서 먹고살려고 사력을 다하지만, 빈민화됩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미국 의료제도문제도 있는거같아요.. 이건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30대 흑인여성, 그들이 결혼하고싶고, 대상들이 전체 흑인여성의 1/5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그 1/5에 해당되는 전문직이나 성실한, 정상적인 직장을 다니는 흑인남성들은 그들만 결혼의 대상자로 생각을 하지 않아요. 동양인 백인, 히스패닉등 모든 젊은 여성들도 그들을 원하니깐요. 한국에서 국제결혼을 할려고 하는 유능한 젊은남자들이 늘어나는거랑 비슷하죠
그런미국이나 지금의 한국을 보면, 근본적인 핵심은, 서구권이나 한국이나 모두 요인은 여러가지지만 동시대에 있어서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심지어 동거도 기피하고 애를 안 낳을려고 한다는것이죠..
그리고 또 공통점은 그런 남자들,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언론사랑 여성계 패미들은 찌질이라고 한다는점..그러면서 여성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게 근본적인 이유라면서 시대착오적이고 엉뚱한 소리를 지껄이죠
작성일 : 19-03-3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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