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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5 01:35
Speak Softly Love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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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라인 18-08-05 01:37
   
대부....~

요즘 시대의 정서로도...
감흥이 같을려나요...???

좀 다를 거 같다는...~
아이유짱 18-08-05 01:42
   
뭉클하네요...
경계의저편 18-08-05 01:42
   
저 시대에 저런 영화가 만들어졌다는게 갠적으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클레멘타인에 버금가는 제 인생 최고작중 하나랍니다.
     
쉐도우라인 18-08-05 01:44
   
대부분의 그 시대 감성들은...최고로 꼽는다고 봅니다...~
     
아이유짱 18-08-05 01:45
   
저는 그냥 제 인생의 최고작입니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경계의저편 18-08-05 01:51
   
가끔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나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이 살아왔던 인생과

자신이 행해왔던 일들에 대한 번뇌? 같은것에 빠질 땐 좀 뭉클하죠.

지금도 가끔씩 보기에 좋은 영화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