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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31 17:20
역사로 보는 자산증식의 큰 기회 - 난리가 나야 하는
 글쓴이 : 리치리치
조회 : 695  

로마인 이야기 ..잘 생각이 안나는데
삼두정치의 1인 이었던 부자왕 크라쿠스인가..
슐라시대에 큰 정치적 변동이 있엇고 반대파들의 재산의 압류 후 이를 경매로 냉길때 큰 차액을 넘겨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조선시대를 본다면...양반들은 언제든지 사화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정치적 이상향에 대한 도전에 대한 베틀도 있지만.
상대방 당을 사화를 걸어 몰락시키고 자산을 적몰하고 그 친인척을 노비(인적자산)으로 격하시켜 이를 싼값에 매입하거나 .....반정을 일으켜 반정공신으로 등극하여 또 재산축적의 기회를 얻거나.
이렇게 자산가가 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근래에는 IMF, 리먼브라더스 사건이 있었고
옆에 일본의 잃어비린 20년 사건도 있지만서도.
결국 기회란 커다란 난리의 변곡점일때 존재한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자본주의가 몰락하지 않는한 근 백년안에는 얼마든지 기회가 있을 듯 합니다.

돈이란게 생각해보면 요새 골때립니다.
순전히 국가의 신용을 담보로 상품거래수단을 발급하고 있는데. 숫자라면 거래될뻔. 내가 현금을 만져보지 못햇으니 실감이 안나네요.
해서 국가경쟁력을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원화와, 일본 엔화, 미국 달러화 중 선호도는 말할필요도 없이 미국>>>>엔화>원화 이고. 
우리가 받는 임금이 동남아시아 가면 월등한 구매력을 보이는 것도 
지금 세상엔 신용화폐의 면모가 아닐까 생각이 드니.
다 같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경제력과 국가경쟁력을 가지도록 생각해야 겠지요.

그럼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거짓말 치고 남 험담하고, 본질가치보다는 저열한 감정해우소가 만연한 시회분위기는 결국 자멸의 길로 가지 않을까.....
그럼 지금의 시계방향은 우상향인가. 아래하향인가 하는 문제는 ....어렵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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