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리포터의 기사에 의하면 작가인  Dan Mazeau 의 다음 프로젝트를 언급하면서 그가 워너 브라더스와도 작업을 했는데 플래시 영화인 "플래시포인트'라 불렸었던 프로젝트였었고 '조니 퀘스트' 라는 코믹스 바탕 프로젝트에도 작업했었다고 보도

여기서 주목할것은 [플래시 포인트]가 과거형이고 더이상 그렇게 안 불린다는 것이다. 결국 [플래시포인트]는 원래 [저스티스 리그 1.5]에 해당하는 영화 설정으로 가려던 것이엇는데 그것이 [저스티스 리그] 실패로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는것.

그 기자는 트윗으로,

" '플래시포인트를 더이상 안한다는 것이 아니라 제목이 더이상 [플래시포인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공개를 했나"

현재  John Francis Daley 과 Jonathan Goldstein 가 공식적으로 감독으로 확정된 가운데 다시금 처음 생각했던 단순 플래시 솔로무비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함.

                                                                                                                                                                           익뮤 jl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