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보수를 주고 많이 뽑으면 되죠
어차피 군대를 축소하면서 첨단 기계화 부대로 개편한다는 정부 방침도 있고
세금은 남녀 구분 없이 내는 것이고
하사관은 여자들도 지원한다고 하니까
그냥 자꾸 남자한테 공짜로 가라! 희생해라! 유세 떨지마라 이런 말 말고
같이 부담하고 한 쪽이 일방적으로 책임,의무,희생을 안 하는 평등하고
좋은쪽으로 바뀌어 갔으면 좋겟습니다
모병제가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헌법이 정하는 병역의 의무자들 중
군 복무를 하지 않게되는 이들이 모병제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면 됩니다.
즉, 군대 안가고 경제활동 및 학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원하여 군 복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급여를 지불할만큼의 재원을 조달하면 됩니다.
전체 국민의 세금은 전력강화 및 시설투자, 유지보수 등에 사용하면 되구요.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면 절대 돈 못낸다고 또 난리 떨겠죠?
돈 내기 싫으면 군대 가면 되는데도 말입니다.
모병제는 통일되도 반대
군문화가 좀더 자유로워지고 속된말로 군 다녀온 사람들한태 개판이다 싶을정도로 강압이 풀릴때 모병제 찬성
왜냐면 모병제 하면 사람이 안들어옴 징병제니까 말뚝박고 직업군인 하는 사람이 많은거임
아니면 징병제 군 1년으로 단축하고 월급을 9급 공무원 수준으로 주는 식으로 바꿔야 함
언제 모병제를 할 수 있을 까요? 그런 정신상태로는....
모병제는 점점 강해집니다. 인프라도 확대 될 수밖에 없고.. 집중력과 자긍심이 차워원이 다르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징병제는 임기응변이고 필요하면 언제든 할 수 있어요. 항상 비겁하게 잔머리로만 모면하는 그런 특성 ...
지금의 이나라 지도층과 국민들에게 뭘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싶은데로 들 하시길....
그렇게 자식들 노예 삼아 복지나 많이들 신경 쓰셔요
일시적인 면으로 세상을 보면 그렇죠.
반드시 해야 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들을 주시하다 보면
길은 바로 가야 그 목적지를 볼 수 있는 것
당장 장병 수가 감소되는 것이 과연 모험이기만 할까?
제대로 힘을 키우기 위한 냉정한 선택일 까?
당장 저들이 처들어 올 수 있을 까요?
합리적 의지를 보이면 주변국이 협조를 안 할 까요?
점점 누적이 되면서 정예요원이 쌓이게 되고 그 효과는와 명분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고,
인권 착취에 관해 비굴한 모르쇠로 일관할 수 밖에 없는 국민의 공권력의 가장 큰 수치심을 자긍심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의지가 없는 것이고 어껗게든 가시적인 효과를 가늘게 연명하고 싶을 뿐
의지가 진심이라면 ,가산점이 잘못되었으면, 오래이어온 것으로서, 대체 수단을 확립 후 제거하고 소멸하였을 것입니다. 20년 넘게 건성으로 대책 마련하는 척 하는 거 안보이세요, 메체, 언론의 온갖 수작질을 좀 , 그런걸 생각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똥국만 처먹을거냐............
태릉 진천에서 세금으로 운동하고, 세금으로 좋은 음식 처먹고, 세금으로 생활비 받아 쓰고, 군면제도 시켜줘...그래서 지들끼리 중계 해설하면서 영웅이네 어쩌네 하고 영웅 코스프레 하는 것들이 똥국 처먹어야하지 않겠냐.....
진천 태릉 있는 것들이 누리는 2인 침실 좋은 음식 이런건 병사들이 누려야 사회 정의가 똑바로 서는거 아니냐...
작성일 : 18-04-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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