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애니메이션 오프닝 엔딩 전부 SM소속이던 수영, 보아, 신화, 서현진(현배우) 등등이 일본 오프닝을 번역 또는 개사해서 부름. 일본 오프닝은 일본 에어백스 소속사가 부르고 SM이 에어백스와 계약을 맺은듯.. 당시 대표 만화 방송사던 투니버스가 일본애니메이션을 전부 한국어로 더빙까지 하던 시절이라 SM이 이쪽에 발을 들인듯 합니다.
2000년대 일본문화를 본격적으로 수입해서 당시 국민들이 우월한 일본문화(?)에 한국이 잠식당한다고 우려 많이 했지만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을 투니버스가 높은 퀄리티로 전부 더빙해버려서 그런진 몰라도 별일없이 지나가고 지금은 역전상태 수준
작성일 : 18-04-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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