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머 그정도는 각오하고 가야죠~
수면제랑 몰카정도는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감수하고 가실듯~ 다들 일본여행에선 혹시 그럴수도 있겠다...
하시잖아요~....
좀 오버인가..ㅋㅋ

제가 생각하는건 어그로 끄는거요 꼭 보면 현지 일본인들 조용히 다니는데 중국애들이랑 한국애들 (특히 20대, 여자애들)
몇몇 애들은 생각없이 주변 신경 안쓰고 한국에서 하는 것 처럼 x발이니 대박이니 까르르 거리면서 한국인인거 광고하듯이 떠들고 다니는데 연인들끼리 스킨쉽하거나 셀카봉들고 다니면서 주목끌거나 등등 
일본은 정서상 튀는것을 눈꼴시려하기때문에 튀어서 좋을것 없죠 특히 혐한들도 돌아다닐텐데 쉽게 눈에 띄이면 그들의 표적이 되기 쉽상이거든요 전 저번에 딱한번 여행 가봤을때 필요할때 아니면 가급적 입다물고 다녔습니다. 말없이 있으면
걔들도 어느나라국적인지 모를뿐더러 주목도 덜받아 공격당할 위험이 줄죠
우리나라에서 중국인들이 주변 신경 안쓰고 중국말로 떠들어 재끼면 여기저기서 수군수군 혐오하는것과 같습니다. 제발 당하기 싫다면 적어도 묻어가면서 조심은 하길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랬다고 조심해서 나쁠것 없죠

일본에서 튀어도 됩니다

단지, "이쁘거나, 잘생기거나,  능력이 좋거나" 하면요

일본에서 튀는걸 싫어한다는건 "평범한 사람이 튀는걸 싫어한다" 는 겁니다

자기와 다를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 튀면 죽어라 욕하고 까대는 곳이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튀면, 죽어라 따르는 곳이 "그 섬" 입니다

역쉬 성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