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잘못된 주장을 펼칠수있습니다.

누구나 그럴수 있습니다.

잘못된걸 바로잡을줄 아는 에어포스원 같은님은. 오히려.. 존중받아야할분입니다.

정신병 맞음

동성에 dsm-3까지는 정신장애로 분류되었으나

DSM-4이후로는  탈락되었습니다  정신병 아니에요

그걸 읽고 해독하는 사람이 가진 동성애에 대한 생각으로 판단이 되는 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자연적이라는 건 혹시 많은 사람들이 있다보면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기에 마련이고,
그렇다보면 동성애자가 생길 수 있으니 이것또한 유일히 생각이 가능한 동물인 인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인간과 인간에 파뭍혀사는 인간들이 존재하는 이 세상에선 자연적인 걸 수도 있다고 해석될 수도 있겠고요.
뭐 개인의 생각 차이네요ㅋ

멋있으시네요~~ㅎㅎ

보통 동성애 를 욕하는 사람들은 자기모습을 진정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어 그리 욕하는건가요?,
물론 저두 여자 좋아하지만, 꼭 구지 동성애 하는 사람들을 욕할 필요는 없을것같은데,
그냥 님들 여자친구 님 연애 결혼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남의 연애 사생활 신경 쓰지말고

보통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기모습을 진정 사랑해주는 이성이 없어 그리 옹호하는건가요? ....... 이런식으로 받아치고 싶지는 않지만 옹호도 비판도 그 나름의 가치관들이 있을텐데요.
솔직히 동성애에 대한 편견에 대한 사회적 문제나 또 비판적 시각에는 그저 사생활 험담으로 치부하기엔  여러 입장이 존재할텐데요... 무턱대고 욕하는 사람은 문제지만 또 이런식의 말씀도 썩 보기 좋은건 아니네요.

전 동성애 옹호 한다고는 안했는데요;;,, 그냥 개내들이 둘이 사랑하던 말던 왜 남의일에 신경을 쓰느냐 마느냐 그일에 대해서 이야기한건데, 저두 동성애 대해선 싫지만 그냥 나에게 피해만 안입히고 안나타나기만 하면됨;;

자연적이던 어쨋던 솔직히 상관은 없는데 뭐 동성애가 하지말라고 안하는거아니고 하라고 되는것도아니니 자연적이라면 자연적이라고 할수는 있겠습니다만 미디어매체처럼 마치 동성애를 뭐라도 되는듯 포장하고 아름답게만 꾸미고 동성애가 스트레이트인거같은 늬앙스를 풍기는건 정말 싫습니다. 동성애를 싫어할수 있는데 동성애를 인정해라 인정해라 하는것도 어찌보면 고욕이에요 솔직히 동성애 싫어하는사람입장에서 말이죠.. 동성애를 하시는분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정받듯이 싫어하는 사람도 막 폭력적으로 제제하고 비난하는사람은 제껴두고 그냥 좀 거부감느끼는 사람들도 인정 해줘야된다고 봅니다 세상에 모든사람이 좋아할순없는거자나요

그냥 제 한마디는 뭐가 됬던 그들을 놓아주자 이말입니다. 서로 좋아서하는거니까요.

1. 일단 님의 이런 말씀에 존중을 표합니다.

2. 동성애가 비정상적이라는 말을 동성애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해도 된다라고 오독하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동성애자도 일반 병리현상처럼 간병, 보호, 관찰, 치료되어야 할 질병으로 봅니다. 도리어 보살핌이 필요해요

3. 동성애자가 미래에 도래할 무언가로 미리 시대정신을 읊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옆나라 일본을 보면 늘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아무리 동성애비중이 많은 유럽에서도 게이는 늘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2.동성애자들을 일반 병실처럼 간병,보호,관찰,치료 해서 치료가 되는 형상입니까?

그렇게 치료가 됬으면 왜 아직도 동성애자가 있습니까?

3.예. 맞습니다 게이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범죄다. 정신병자다 라고 몰아세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소애성애자하고 비유하는것도 잘못됬고요.
서로의 합의를 보고 한걸 가지고 뭐라고 한다면 잘못된거 아닙니까?

2. 어떤 사회라도 정신병자는 늘 나옵니다. 그러니 '왜 아직도 동성애자가 있습니까' 라는 질문은 안해도 되리라 봅니다만. 병 없이 사는 사람 있습니까? 죽을때까지 병원 한번도 가지 않는 국민들도 채워진 나라라도 있나요?

3. 합의든 뭐든간에 그렇게 옹호가 되어버리면 유아porno물, 총기소지, 도박 전부 옹호되어야 할 겁니다. 단지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사회위험으로 봅니다. 물론 동성애가 여기와 동급이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동성애를 정상으로 놓고 사회의 주된 이성애를 흔들면서 정상/비정상을 교란시키는 짓은 안했으면 합니다. 비정상 맞습니다.

동성애는 질병이 아니죠..
님 좀 편견이 심각한 분이신듯..
이런분들 무서움..

질병맞죠. 질병이라는 말을 무슨 거대하고 암덩어리처럼 생각하십니다. 우리 사회에서 나올 수 있는 병리현상들같은 그런 걸로 보는 겁니다만. 자본주의사회가 발전하면서 생기는 양극화현상, 빈부격차 이런 식이죠.

1960년대 이후에 포스트모던한 사조가 출현한 그 배경에는 현대인들의 분열된 정신을 대변하는게 있어요. 바로 동성애는 그런 지점 위에 서 있는 겁니다.

동성애는 이미 미국의학회에서도 정신병이란 질병 항목에서 빠졌습니다-.-
그리고, 동성애가 현대사회에 갑툭튀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자본주의 사회 들먹이세요?
동성애는 옜날부터 있어왔고, 미래에서 계속 있을 것입니다.
다만, 과거엔 노동력이 필요한 봉건사회였고, 서구의 기독교사상으로 안 좋게 본거지.
오늘날은 천부인권 사상과 인권발달로 인해, 동성애가 양지위로 끌어 올려진거지.
갑작히 그게 많아지고, 말고 할바가 전혀 없습니다..

동성에 dsm-3까지는 정신장애로 분류되었으나

DSM-4이후로는  탈락되었습니다  정신병 아니에요


정신병으로 분류하는 진단기준이 있습니다

동성애 옹호하시는 분들은 대한민국에서 동성애를 합법화 하는것에 찬성하시는건가요?
남자끼리 손잡고다니고, 결혼해서 입양하고 .. 야구장 키스타임 때 키스하는.. 그런 세상을
원하시는건가요? ...

서로 좋아한다고 한다면 구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영국,프랑스,노르웨이,스웨덴,미국,덴마크,독일,네덜란드,핀란드,벨기에,스페인,캐나다 동성애 합법국가들입니다.

서로 좋아 하는건 그 둘만의 문제이구요.,  저는 사회적인 시선을 기준으로 말한겁니다..동성애를 찬성하지만
그런  세상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것 같아서요..

찬성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동성애가 일상적으로 받아들여지면,  동성끼리 혼인신고 하게 해달라는  목소리...
입양하게 해달라는 목소리...등등... 요구가 커질텐데.. 이건 당연히 예상되는 결과이구요...
진정 그런 세상을 원하시나요?

이미 그런 세상은 오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왔어요. 서양이나 미국은 이미 그렇습니다.

서양이나 미국에서도 극히 소수견해로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일반화하지 마시죠. 그쪽 사회에서도 게이, 레즈비언이 좋은 시선으로 보여지지 않아요.

서양이 하니 우리도 따라야한다? 이건 너무 위험한 생각 아닌가요? 그렇게 서양 따라하다가는 한글을 폐지하고 서구어를  모국어로 지정해야겠어요 .. 이름도 서구쪽 이름으로 바꾸고...

에고ㅋ댓글을 엉뚱한분께 ...ㅎ

미국 모든 주에서합법은 아니지않나요? 그럼 서양 일부 국가에서는 성매매가  합법이니 한국도 얼른 따라해야 할까요?.

사람이 개도 좋아하고, 소도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하는데,
하물며 사람을 좋아하는게 뭐가 문제겠오.

다만, 개랑, 소랑, 고양이랑....쩝

개인적으로 동성애는 비호감이지만 동성애자 자체에 대한 혐호는 옳지 못 하다고 생각해왔는데요. 이를테면 종교는 비호감이지만 신자들 자체에 대한 혐호는 갖지말자란 사고 방식으로 무리하게 종교를 권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하게만 종교를 이용하고 도에 넘는 특이한 짓을 하는 사람이나 단제 흔히 말하는 개독교와 개도교인이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상대의 성향이나 취미 같은건 인정하고 넘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봐요.

저는 아직 저에게 동성애를 권유하거나 강요하는ㄷ동성애자를 만난적도 없고 홍석천같은 유명인 외에는 일상에서 마주친적도 없는데 그들에 대해알지 못하고 동성간의 성행위라는 다소 혐호스런상삼을으로 그들의 이미지를 단정하는것은 성급하다고 생각도 듭니다.

살면서 본받고 싶거나 썩 괜찮은 불교,카톨릭,개신교 등의 종교인이나 신자들은 주변에서 은근히
많이 찾을 수 있었거든요.

홍석천이 잘지내는걸 봐도 성적취향이 인간성과는 별개로 보이구요.

동성애가 자연적이라는건 제가 잘못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