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8조 3000억원(2013년 총 GDP) 인구 5000만(정확히는 5000만 40만명), 2014년 환율 1030원(님이 말씀하신 그대로라면, 900원대라면 1010원대로 될 수 있어요), 성장률 4%, 디플레이터 (0%대도 나오는 경우도 있고 3%도 간혹 나오는 수가 잇습니다. 님말대로 1.5%)
본인이 경제관련해서 자존심이 있으신듯 하신데 그런 태도는 괜히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는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만.
저는 반박하려고 쓴게 아니라서 굳이 반박하고픈 마음도 그런 대상이 없네요. 잘 읽어보시죠. 님의 주장을 까기 위해서 단 댓글들인가. 님의 주장이 맞다라고 쓴 댓글들입니다만. 님의 추정치대로 계산해드렸고 그냥 2014년 GDP에 대해서 떠들어봤을 뿐입니다. 이게 그렇게 화가 나는 건가요? ㅎ
1428조 3000억원(2013년 총 GDP) 인구 5000만(정확히는 5000만 40만명), 2014년 환율 1030원(님이 말씀하신 그대로라면, 900원대라면 1010원대로 될 수 있어요), 성장률 4%, 디플레이터 (0%대도 나오는 경우도 있고 3%도 간혹 나오는 수가 잇습니다. 님말대로 1.5%)
"지금 스페인의 1인당 GDP가 29000불정도일겁니다만. 스페인이 고성장을 안한다면야 올해 비슷해 질것이라 봅니다만."
그리고 저는 님의 말한 2000불의 차이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밑에서도 그러시지만 저는 님을 예전에 어떤 글에서 뵈었고 그냥 인사차 하는 말에 정색하시면서 댓글 다시니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IMF관련도 그냥 님의 이야기에 맞장구 쳐줄려고 말이죠. 근데 그걸 억지로 자신에 반대한다고 생각하시고 설교조로 들어오시면 제가 많이 곤란하군요.
IMF를 까자면 금융위기 때 2009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4%로 잡았던 적이 있죠. 실제로는 0.2%. 그리고 무슨 추정치인줄도 지금도 모릅니다만 당시 1만달러대로 떨어진 후에 2만달러가 되는 때가 2013~2014년 정도로 떠든 기억이 나네요. 그 IMF가요. 현실은 2010년인데 말입니다. 이쯤하면 IMF는 그냥 안 봐도 되는 곳인데 억지로 국제기관이라면 빨아대는 습성도 무시할 수 없죠.
올해 멕시코잡고 2년 뒤에 스페인,호주 잡고
멕시코는 현재 경기 침체이고
스페인은 유럽 경제 위기 이후 계속 골골
호주는 잘나가고 있긴함 화폐가치가 절하되어서 따라잡는거지...
그래서 12위로 계속 유지되는걸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더이상은 힘들거 같음
통일이 되지 않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