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215563?fbclid=IwAR2d98l9E8YH42gnmWmE32Spl1LZJiYLXolB3qWAQ0VMyEGslGsBweH_iwA
곡학아세 혹세무민의 전형이다.
그것도 국내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의 집단이다.
원자력으로 먹고 살려고 억지 이론으로 국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려는 글이지만
오히려 역공을 맞기 딱 좋은 글이다.
뉴스 내용을 보면 얼핏 그럴듯하지만
후쿠시마 사람들은 미세먼지 제로인 순수 공기만 마신다는 소리인가.
지금 현재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만 보아도 후쿠시마가 서울보다 높다.
미세먼지 영향을 방사선피폭량으로 환산하는 공식적인 근거조차 없다.
미세먼지로 수명이 줄어드는 수치를 역산해서 피폭량으로 계산한듯 한데
살인범의 99%가 살인하기전 6시간 이내에 쌀밥을 먹었으니 쌀밥은 위험하다는 것과 같은 소리다.
후쿠시마 사람 평생 피폭량이 10mSv 라는것도 개소리다.
자연방사선 피폭량도 3mSv/yr 정도인데
후쿠시마 사람들 평생 10mSv 피폭이라는게 말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