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얼마 안남았느니., 수학이 어렵다느니, 공부를 잘했다느니., 갑자기 공부관련된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공부얘기나오면 뭐.., 공부와 담쌓고 지냈고 고등학교때부터 야자는 물론 수업도 빼먹고 나른적이
많을정도로 공부하곤 거리가 먼 생활을 한 나로서는 아래 공부관련 주제에 끼기가 힘드네요 그려.,
예전에 가장 압권은., 여러명모인 모임에서 한명이 자기는 고등학교때 공부잘했다라는 주제로
그모임에서 파이어된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뭐., 잘난꼴을 못보는 일부모임에 참석한 분들의
파상공격에 깨갱하던 모습을 보니.., 결론은 잘난척하지 말자?., 그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