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7-10 10:03
일 하면서 제일 황당한경우..
 글쓴이 : 하이1004
조회 : 778  

사무실 위치가 사람 많이 다니는곳 구석 쯔음에 있어서 별일을 다 겪는데요 가장 황당한게 회사 바같 안쪽에 전기 코드가 있습니다.. 것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 휴대폰 충전기 들고 와서 충전시키고 안자 있는.. 나이가2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내가 가마니 쳐다 보는데 뻔뻔하게 계속 충전시킴..  기가 막혀서 바같하고 연결된 전기코드 뽑아 버리니 그때서야 사라지는..  충전 별거 아닌데 태도가 당연 하단듯이 충전을 시키고 있어서 어의가 상실하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담배맛사탕 17-07-10 10:05
   
ㅡ,.ㅡ......
잘좀허자 17-07-10 10:08
   
절도
모래니 17-07-10 10:11
   
전 급할때 피시방 들어가는데요. 요즘 다 있던데 충전기..
하이1004 17-07-10 10:12
   
좀더 그런거는 구석이다 보니 구석에서 술퍼마시고 고대로 술병을 회사 바로 앞에다가 같다버리는 경우도..  30미터 이내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은페엄페 17-07-10 10:40
   
흠... 그냥 인성교육이 안됐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