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의 ‘탈(脫)중국’ 움직임이 현실화되고 있는 와중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최고위층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화학·반도체·바이오 등의 투자를 확대하는 등 오히려 중국에서 행동반경을 넓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계에서는 최 회장이 중국과 SK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을 내세워 중국 사업 전략인 ‘차이나 인사이더 2.0’을 본격화하는 한편 국내 기업계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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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글로벌 기업들도 전부 탈 중국이 현실화하고 있는데 차이나 인사이더라니
이 사람 자기 딴에는 쉬운 길이 아니라 '빈틈을 노린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부메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