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최후의 대규모 해전인 노량해전!!
순신성이 전사한 왜구와의 마지막 싸움..
열받아서 왜장 고니시의 목을 딴 사람이 바로 웨이크님..
아~..그 시절...
- 왜구들 전멸시킬 그 날을 기다리는 웨이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