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뽄인들은 실제로 고질라가 탄생하길 바라고 저지른거..

우리나라도 핵붕괴 멈추는 붕소인가 그거 지원해준다고 했는데 거절

붕소 이미 엄청나게 받아간거 아니었음?

안받은걸로 알고 있어요. 받아서 붕소 투입했으면 연료봉 붕괴 막을 수 있었죠.

우리가 붕소 엄청나게 지원해준데는 그럼 어디지... 당시 기사를 잘못봤나;

쪽바리는 불리한건 인정안하고 감추려 하기때문이죠
최후의 조치를 취하면 스스로 공식 인정을 하는거라서..

잠깐 찾아봤는데, 일본이 긴급지원요청해서 우리도 보유분 부족하지만 지원해줬다네요.

붕소 외에서 유류들도 긴급지원했던듯...

일본이 거부한게 그전까지 체르노빌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체르노빌은 아직도 문제고. 원전사고의 대명사지요.

그런데 그때와 똑같이 한다면

일본과 후꾸시마는 전세계에 사람이 살곳이 아니라는 공포감을 심어주게 됩니다.
물론 일본인들도 극도의 공포감과 혼란이 생기게 되겠지요.
인터넷으로 정보차단도 어려울 테니까요

그래서.

자기혼자 저렇게 혼자 아둥바둥하고 있는건데 나름 성공했습니다.
열심히들 일본가고 일본식품 먹고 있으니까요.

후꾸시마는 외부와 차단한채. 안전하다 해결되었다 라는 방송만 흘러나오니까요

체르노빌은 챡임감과 사명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걸고 콘크리트 공사에 참여했지만 일본은 돈을줘야 가는 사람들이라 힘들었을듯요 게다가 국제 민폐 유전자가진애들이라 피해가 확산되든말든 신경안썼기에 가능한일.

아무리 미국이라도 일본 같은 선진국에서 알아서 하겠다고 하는데 밀고 들어갈 수는 없었겠죠.
그리고 조사 결과도 없는 상황에서는 더욱 힘들 었을 것이고요.
그러고 보면 일본에 주든하고 있는 미군들 걱정이군요.
한 10년 지나면 내부 피폭으로 슬슬 병 생길 것인데요.
일본의 가장 큰 문제는 태평양 건너가 아니라 자국내에 있는 미군들의 소송이 가장 크게 신경쓰일 듯 합니다.

그나라 사람중 누가 거기 공구리를 치겠음...애초에 불가능한일...자위대에 시키면 하겠습니까....
재들 메뉴얼 없으면 무언가 행동하지도 못하고 회의만 하다가 시간 다 보낼거란거 척보면 알져..
누군가 책임지고 추진해나갈 위선이 없고 서로 책임미루기만 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