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우리나라도 죽을 맛이죠....

희안한건.... 짱개국에서 미세먼지로 사망하는 짱개인들이 1000만명에 달한다고 하는데도...
정작 죽어가는 짱개인들 그 누구도 짱개정부에 제대로 항의할 생각을 안한다는 겁니다....

지금 짱개들은... 끓는물에 담겨져 있는 개구리꼴이 아닌가 합니다.
근데 우리도 같은꼴이 되어가는거 같아.......서...쩝;;;

미세먼지가 심한날에는 좀.... 마스크좀 쓰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놈에 난방정책을 바꾸지 않는한 대기오염은  계속 될듯요...

중공놈들 될대로 되라 식인거 같아요.

인민은 어차피 개돼지니까

공산주의면 환경문제로 땔감은 좋은 걸 지급해주던지 해야하는데.

동물농장 나폴레옹처럼 뒤로 다 해쳐먹는 것 같아요.

시진핑이 나폴레온이죠

저는 이문제가 이미 중국당국이 통제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한마디로 걷잡을수 없는 그런상황이라는거죠.

저도 이생각에 동의합니다.

언제는 짱개들이 미세먼지 통제는 했던가요?ㅋㅋㅋ짱개정부의 문제도 문제지만 짱개국민들의 의식에 문제라고봅니다.
그리고 짱개정부가 아무리 공산당이라해도 이미 통제할수있는 범위는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는 그순간부터
국민들를 통제하는 한계치가 생긴것이구요
한예로 서해안 불법조업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단속과 통제 하지만는 정부말은 그냥 무시하고 계속해서 넘어와서 조업을 합니다. 짱개정부가 계속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 알고 개선할려고 노력한다고 해도 제생각에는
국민의 의식자체를 바꾸지 않는한 당분간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어째든 우리만 고생하는것이죠....생각같아서는 서해안에 인공강우를 만들어서 미세먼지를 막아버리는
방법으로 연구라도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정부 통제를 벗어났다기 보다는 규제를 하면 공장들이 문을 닫아서 이러지로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작년 이맘때 즈음 공기, 폐수 기준 올렸더니 엄청난 수의 회사가 파산하고, 낮에는 단속 피하느라 일 못(안)하고 밤에 몰래 일하는 웃지 못할 일들이 발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