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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30 23:13
진짜 프랑스 내전나봐야 정신차리겠네요
 글쓴이 : 미친소
조회 : 2,209  

르펜 당선되면 무슬림들이 쫒으려는 르펜 상대로 내전 가능성 높은데...진짜 내전 터져야 정신차릴까요?? 마크롱에 동의하지 못해도 찍어줘야죠...원래는 멜랑숑을 지지했던사람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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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석 17-04-30 23:16
   
내전 안 나요. 아무리 프랑스에 무슬림 인구가 많다고 해도

본토 프랑스인 인구에 비하면 내전을 일으킬 머릿수도, 역량도 되지도 않을 뿐더러

프랑스 내의 모든 무슬림들이 적극적으로 시위하거나 폭동에 가담하는 것도 아닙니다.
     
미친소 17-04-30 23:18
   
르펜 되면 무슬림들의 폭동으로 내전나길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차라리 내전이라도 나야하는거죠
          
흑요석 17-04-30 23:19
   
남의 나라에서 왜 내전이 나길 기도하나요.. 이해할 수 없군요;;
루드윅카겐 17-04-30 23:19
   
스웨덴은 인구의 10%가 무슬림이어도 평화로워요...

무슬림을 너무 싫어하시네요..

차라리 무슬림 이민을 받는게 중국인 이민을 받는것 보다 나을수도 있습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우리에게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요.

유교적 가치관과 부합하는 부분이 있죠.

무엇보다 이슬람은 관용의 종교죠.
동시에 자신의 가족이 공격을 당하면 무자비하게 갚아줄줄도 아는 전사들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인구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장점도 덤으로 따라붙죠.

그리고 중세 문명국가의 한 축이었던 만큼 수학과 과학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요.
     
흑요석 17-04-30 23:21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사는 게 답이라면서요.

섞이는 거 싫다던 분이 무슬림 받아들이는 게 괜찮다니 -_-

일단 무슬림 인구 대부분이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동남아인들입니다.

저들을 받아들이고 님이 참으로 좋아하시겠어요?
          
루드윅카겐 17-04-30 23:22
   
동남아인은 인종적으로 황인종이니 인도네시아 계열 무슬림을 많이 받아들이자는 겁니다.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랍민족도 굉장히 존중하기 때문에 그들과도 혈연적 관계를 맺는건 그렇지만 서로 깊은 관계를 가지면 좋죠.
               
흑요석 17-04-30 23:25
   
같은 문화권, 같은 민족끼리 사는 게 안정적이고 좋다던 분이

이젠 또 외국인 많이 받아들이자네..

저번에 북한산인가? 어느 산에서 IS 깃발 꽂고 사진 찍은 거 올려서 잡힌 놈이

인도네시아 사람이었던 건 아시죠?

그리고 중세에 아랍인들이 수학을 잘했던 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서양인들이 제일 잘합니다.

수학이 아주 적극적으로 필요한 건축, 항공기 설계 등등 서양인들이 제일 잘한답니다.
                    
루드윅카겐 17-04-30 23:26
   
같은 민족이 아니라 같은 인종이라고 했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IS깃발 꽂은 사람은 한명 뿐입니다.

전체를 미화할순 없죠.

그리고 전 항공기 설계하는 계산이나 이런 수학은 아시아인이라도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미얀마의 로힝야족이나 인도네시아 계열 사람들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민을 수용하는 방안이 좋죠.
                         
흑요석 17-04-30 23:35
   
님은 볼 때마다 왜 그렇게 주장하는 바가 터무니가 없는지;;;

이런 수학은 아시아인이라도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는 또 뭔 소리인지;; 허참 ㅋㅋㅋㅋ

부족한 건 배우고 그러는 겁니다.

뭐 아시아인끼리 충분하니까 다른 놈들은 됐다! 이런 겁니까? ㅎㅎ

도대체 한국이 미얀마 로힝야족을 왜 수용해야합니까?

언어도 문화도 다른 사람들을 왜 우리가 많이 받아들여요?

같은 황인종이니까 받아들여야한다는 논리가 웃기지 않나요.
                         
루드윅카겐 17-04-30 23:36
   
배울건 배우는게 맞죠.

다른놈들은 됐다는게 아니라요...
중세에 서구사회도 중국인들을 대량 이민받지 않고도 충분히 중국의 문물을 받아갔고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그러니 충분히 아시아인의 역량으로도 해낼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한국이 로힝야 족을 수용할 의무는 없지만
그래도 국가적 차원에서 인구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동남아 지역의 적극적인 이민을 고려해봐야죠.
                         
흑요석 17-04-30 2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말하는 거 웃기다고 생각 안 하세요?

아니 뭐 아시아인 전체가 한 나라의 국민입니까?

아시아인의 역량이 도대체 뭔데요?

한국이 항공기 제조 기술을 인도네시아인에게 같은 아시아인이라고 막 알려준답니까?

아니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나라 자체가 다른데 왜 같은 아시아에 묶어서 아시아인의 역량 어쩌고 하시냐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미얀마,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들보다는 아직 서양인들에게서 배울 기술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네 님 말대로 중세시대에는 유럽과 중국은 너무 멀어서 서로 이민 같은 거 안 받았습니다.

무역과 전쟁을 통해 서로의 물건과 기술이 흘러들어갔죠.

지금 내가 서양인 이민 받자고 했습니까? ㅋㅋㅋㅋ 도대체 뭔 소리를 하시는 건지 이분은.

서양인 이민 안 받아도 우리가 그들에게 기술 배울 건 배울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루드윅카겐 17-04-30 23:40
   
물론이죠.

우리도 배울게 많고 그들도 배울게 많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는 하납니다....
같은 황인종이고 역사적으로 관계가 깊어요...

운명공동체죠...

일본의 대동아공영은 그냥 같은 인종을 학살하는 전쟁이었지만

제가 바라는 건 같은 아시아인끼리 잘 해낼수 있길 바라는 겁니다.

서구로부터 배울건 배워야죠 물론이죠.
중세에 서구가 동양으로부터 배워갔듯이요.

그리고 저도 서양인의 이민을 받지 않고도 충분히 교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말한거고요.
                         
흑요석 17-04-30 23:43
   
아시아는 하나입니다? 가생이에서 들어본 역대급 개소리인데요?

아시아가 지구상에서 제일 큰 대륙인 거 아시죠? 심지어 유럽과 연결되어있어서

어디서 어디부터가 정확히 아시아인지 확실한 정의도 없습니다.

북쪽에서 보면 대략 우랄산맥을 기준으로 서쪽으로는 유럽 동쪽으로는 아시아이며

밑에서 보면 아나톨리아 반도 (현 터키)에서 그 동쪽으로 죄다 아시아입니다.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동아시아는 서로 인종, 문화, 주류 종교, 그리고 언어과 판이하게 다릅니다만.

아시아는 하나라고요?? 운명 공동체? 누가 그래요?

님이 그렇게나 경계하는 서양인들이 '유럽', '아시아'로 그어놓은 개념입니다.

원래 아나톨리아 반도와 그 주변 땅만 아시아였는데 후에 그 동쪽의 땅도 죄다 아시아로 해버린 거라고요.

근데 무슨 아시아가 하나 ㅋㅋㅋㅋ
                         
루드윅카겐 17-04-30 23:46
   
.....동아시아로 한정해야겠죠......

동아시아도 각자의 역사와 문화가 있지만 우리들의 혈통은 이어져있습니다...

중국,일본놈들....하는짓보면 증오스럽죠...

하지만 결국 이들도 우리와 혈통적으로 가깝게 연결되어있죠.

문화와 언어는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아시아는 엄연히 황인종의 땅이죠.
우리의 선조들이 만들어낸 역사고요..
                         
흑요석 17-04-30 23:52
   
중국 동북부인과 일본인들은 역사적으로 우리와 밀접하기도 하고 혈통적으로도 유사한 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게 무슨 상관인지.. ? 게다가 인도네시아는 한민족 역사와 거의 상관 없는 나라인데 이들을 우리가 왜 많이 받아들여야한다는 건지 노이해네요.

역대급 개소리라 할 말이 없네요.

차라리 인도네이아는 주변 동남아 국가들이랑 뭉치겠죠. 실제로 동남아 국가끼리 뭉치기도 하고요.

님이 말하는 소리는 하나부터 열까지 들이맞는 게 없네요.
                         
루드윅카겐 17-04-30 23:54
   
음...저는 피부가 까맣다고 동남아 인들이 다른 인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러시아 슬라브족과 독일 게르만족을 비교했을때 게르만 족이 더 어두운 색이라고 그들이 백인이 아닌건 아니죠....

전 한민족의 관점이 아니라 인종의 관점에서 보자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백인들,흑인들이 외치죠.

Europe for White
Africa for black African...

하지만...Asia for Everyone?? 이 되서는 안되죠...

물론 아시아에는 수많은 인종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몽골로이드 인종의 최종영역인 동아시아만큼은 서로 뭉쳐서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극동 러시아만 봐도....백인들이 황인 원주민을 몰아내고 최대 인종이되었는데...

이런 대참사를 원하지 않는겁니다...

백인과 황인은 외모부터 다르죠....

백인종은 몽골로이드 인종의 영토에서 자신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게바로 제노사이드죠...

시베리아의 몽골로이드 인종이 멸종당하고 있는거고요...
                         
흑요석 17-05-01 00:03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는 인도와 흑인종도 섞여사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님이 솎아내서 받아들이실 건가요?

황인종끼리 뭉쳐야한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그런 잣대를 만들어서 동아시아는 서로 뭉치고 어쩌고를 외치시는지 모르겠네요.

첫 문장에 피부가 까맣다고 동남아인들이 다른 인종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하셨으면서

후에는 백인과 황인은 외모부터 다르죠..라고 하시네요? 왜 앞뒤가 안 맞습니까?

백인과 황인은 외모부터 다른 게 맞습니다만 동아시아인과 동남아시아인도 외모가 다른데요??

당장 구글에 Indonesian이라고 쳐보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님이 뭔데 게르만이 슬라브보다 더 어둡다 뭐다 합니까?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는 동슬라브계지만 역사적으로 아시아 민족과의 혼혈이 많아서 피부색이 좀 더 어두운 사람들도 많고

러시아도 워낙 큰 땅이라 지역마다 생김새 피부색 제각각입니다.

자꾸 A는 이렇고 B는 저렇다고 확정짓고 경계짓지 마세요.
                         
루드윅카겐 17-05-01 00:11
   
그러니 인종혼혈을 애초에 막았어야 한다는 거죠...

정체성이 사라집니다...

자신의 집단을 망각하는거고요...

그리고 게르만과 슬라브의 관계는 동북아와 동남아의 관계 같은겁니다...

인도네시아인들도 전형적인 동양인의 외모입니다.
피부가 조금 까만 동양인이죠.

하지만 백인과 흑인은 완전히 다른 인종이고 다른 외모인거고요.

지금 백인들이 자기들 죽는다고 곡소리하는데..

실제로는 몽골로이드 인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제노사이드죠...

시베리아의 몽골로이드 인종들....동남아의 몽골로이드 인종이 다른 인종에게 멸종당하고 있고요...혼혈과 학살이라는 방법을 통해서요....

시베리아만 봐도 얼마나 몽골로이드 인종의 영역이 줄어들었는지 알수 있죠....

시베리아의 몽골로의 인종은 더이상 존재하기 힘듭니다..
그들의 출산율은 감소하고 백인종과의 혼혈을 해서 슬라브화가 되는 인종멸종의 과정을 걷는거죠....

이게 너무 끔찍합니다....

한때 몽골로이드 인종의 영역이 지금은 백인종들로 가득 차 있죠.........이게바로 인종 제노사이드 입니다....

Europe for White....
Africa for Black.....

하지만 백인들은 Asia for Everyone이 되길 바라고 있죠....

그래놓곤 자기들은 피해자 코스프레나 하고요...
아시아는 잡종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죠....

전 동아시아만큼은 계속 몽골로이드 인종의 영역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백인,흑인과의 혼혈을 하면 안된다는 거죠....

인도인들도 아리안계열이죠 인도북부에 몽골로이드 인종이 사는건 압니다만 그들도 핍박받고 멸종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종이 대량멸종 당하고 있는데....뭉쳐야죠....
일본처럼 같은 인종을 학살하는게 아니라...서로 뭉쳐셔 백인의 아시아인종 멸종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겁니다...
                         
흑요석 17-05-01 00:16
   
하.. 진짜 님은 뭘 알고 떠드는 겁니까?

인도네시아랑 말레이시아에 인도계와 흑인계가 섞여 산지가 얼마나 오래됐는데

뭔 인종 혼혈을 애초에 막았어야 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던가;;;;

븅신 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지셨네. 님 지금 인도네시아 가서

니들 왜 흑인 애들이랑 섞였냐? 인종 혼혈 막았어야지! 해보세요.

죽도록 두들겨 맞고 최소한 반병.신 될 겁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랑 인도네시아인들 정체성 안 사라졌는데요? -_-

그리고 바보세요? 인도네시아인들이 애초에 동양인인데 당연히 전형적인 동양인 외모겠죠 ㅋㅋㅋ 하...

근데 동양인이라고 다 똑같이 생겼냐고요 ㅋㅋㅋㅋ

동양인은 잡종이 아니라 그냥 역사가 흐르며 서로 섞이고 섞인 겁니다 바보 님아.

러시아가 극동 먹으면서 시베리아 인종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럼 반대로 러시아 입장에서도 동양인이라 섞인 건데

뭔 개소리를 하고 자빠지셨습니까?

제일 잡종이 아메리카 대륙, 오세아니아, 그리고 유럽입니다. 개소리 그만하세요.
                         
루드윅카겐 17-05-01 00:25
   
흠....인도네시아나 다른 동남아인들도 흑인 싫어합니다...
그들이 까만 피부에대한 트라우마가 있는것도 같은 연휴겠죠.

하지만 전 그들이 몽골로이드 인종의 모습을 한 이상 같이 가야죠...지금이라도 인종혼혈을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시베리아는 러시아가 침공한겁니다.
그들이 몽골로이드 인종이 싫으면 우랄 서쪽에서 살았어야죠.

아시아로 넘어온 그들이 잘못한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시아인종을 멸종시키고 있죠.

이제 우리 몽골로이드 인종이 설 땅은 동아시아밖에 남지 않았어요...
여기서 밀리면 우리 인종은 대멸종입니다...

더이상의 인종혼혈,다인종주의는 철저하게 법적인 규제를 해야한다고 봐요.
전 동아시아가 말입니다....


추신) 너무 말이 거치신것 같은데....서로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너무 과격해지신것 같네요.
        서로가 추구하는 사상이 다를수 있고 알고있는 정보가 다를수도 있는겁니다.
        그러니 대화를 하는거죠.
       
      "바보님아" 같은 단어는 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븅신 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지셨네"도 좀 거친말인것 같고요.
     
하기기 17-04-30 23:28
   
뭔소립니까???
그 10% 때문에 국가 전체가 극우된게 스웨덴인데
대표적 이민 실패국가입니다
          
루드윅카겐 17-04-30 23:29
   
그러니 스웨덴 국민이 약간 극단적인 성향이 있죠.

이슬람을 이해할려 하지 않았어요.
같은 백인종계열 사람이기에 충분히 공존이 가능했는데도 그들이 잘못 차별 정책을 펼쳐서 무슬림들의 빈축을 샀는데....
               
하기기 17-04-30 23:33
   
유럽 전체  모든나라가 무슬림을 이해못한거면 무슬림이 문제가있는겁니다.
                    
루드윅카겐 17-04-30 23:34
   
유럽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쎄서 그럴겁니다.

개고기 먹는다고 야만족이라고 하는데....

무슬림은 오죽할까요..

다만 중동 무슬림은 백인종 계열로서 쉽게 유럽사회에 들어갈수 있는 사람들이란 거죠.
               
몸빼 17-04-30 23:52
   
스웨덴에 50여개의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구역이 있습니다.
이 구역내에서는 법의 보호를 받을 수가 없어요.
국가에서 아예 경고팻말을 세워놨습니다.

금발여자들이 강1간 표적이 될까봐 머리를 까맣게 물들이고 다닙니다.

유럽에서 가장 평화로웠던 국가가 스웨덴입니다. 그리고 딸랑 10%의 무슬림만으로 초토화 됐습니다.

독일의 무슬림 비중이 5% 조금 넘습니다.
오래 전부터 터키 이주노동자가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난민들 비율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전국 곳곳에서 강1간 사건이 터져나옵니다.

현대문명 최대의 위협은 무슬림입니다. 스웨덴이 평화롭다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루드윅카겐 17-05-01 00:00
   
그건 스웨덴 정부가 잘못했다고 봅니다...

그들이 무슬림들에게 적절한 교육과 준법정신을 기르는 교육을 시켰더라면 훨씬 잘 스며들었을겁니다...

무슬림을 무슨 하급노동자마냥 부려먹을 생각만 하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겠죠...

그리고 요즘은 안정되어가는 추세더라고요..다행이죠.
                         
흑요석 17-05-01 00:06
   
ㅈㄹ을 하세요..

각종 엽기적인 살인사건 일으켰던 조선족들

그럼 그 책임은 대한민국 정부에게 있네요? 조선족들한테 준법 정신 제대로 못 가르친 거죠 그죠?
                         
루드윅카겐 17-05-01 00:14
   
당연하죠...

교육 제대로 안시키고 준법정신을 각인시키지도 않고 무자비하게 사회에 던진 정부가 잘못이죠.

그 댓가를 시민들이 치르는 이상한 상황이 펼쳐지는 거고요...
     
꺼져쉐꺄 17-04-30 23:28
   
무슬림이 그 나라 전체의 50%를 넘어가면서 그 나라의 정치 시스템이나 사회, 문화시스템이 어떻게 바뀌는지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전세계가 유럽을 주목해야하는 이유죠

이슬람의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남으로써 기독교 사회시스템이 종전 그대로 유지되고 무슬림의 인구가 50%를 넘어 그대로 유지되는지

아니면 무슬림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으로서 기독교 사회시스템은 붕괴되고 내부적으로 무슬림이 코란과 샤리아 율법을 기존 유럽인들에게 강요하고 이슬람국가로 변모하는지 지켜볼일이죠

만약에 이슬람국가로 변모해가게 된다면 그 과정에서 기존 유럽인들과 무슬림 이민자와 그후손간의 사회적 합의와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어가고 사회통합으로 발전될지도 지켜볼일이고 그렇지 못하면 내전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걸 지켜봄으로서 무슬림 이민을 받아들인 국가들은 전면적 검토를 할것이고 무슬림 이민에 대해 문을 닫아버리겠죠

지금 유럽은 근 미래에 어떤 사회로 변모할지 시험대에 있는겁니다

우린 이런 유럽의 미래모습을 보면서 무슬림에 대한 문을 열어줄지 말지를 결정하면 됩니다
          
루드윅카겐 17-04-30 23:31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그래도 전 서구사회보단 유교문화권이 이슬람과 훨씬 공유하는 가치관이 비슷해서 서로 잘살수 있다고 믿습니다.
               
꺼져쉐꺄 17-04-30 23:36
   
저와는 상반된 의견이네요

이슬람이 여권과는 동떨어지는 나라이고 우리사회에서 일고 있는 여권신장과 페미니스트운동과도 상반되는게 많아서 님의 의견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터키도 세속주의 이슬람국가였지만 지금은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로 변화해가는걸로 봐서는 이슬람은 뿌리 자체를 내리게 해서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루드윅카겐 17-04-30 23:38
   
음....제가 말하는 이슬람은 인도네시아같은 동남아권 국가들을 중심으로 봐주세요.
     
불만폭주 17-05-01 00:55
   
스웨덴이 평화롭다고요???

스웨덴이 오래전에는 제주도처럼 대문 현관문 열어놓고 잠자도 안전한 나라였습니다.

무슬림유입 이후 성폭행 사건 신고건수로만 세계 3~4위를 다투고,

성폭행범 75%이상이 무슬림들입니다.

지금은 무서워서 문도 못열어놓고 살아요.

관련 자료는 "성폭행 국가순위" 영문으로 검색하시면 자료가 겁나게 많이 나옵니다.
동톨장골 17-04-30 23:25
   
스웨덴... 무슬림 폭동을 모르시는듯...
     
루드윅카겐 17-04-30 23:26
   
그건 일부의 일탈 행위죠....
          
배신자 17-04-30 23:30
   
그 일부의 일탈행위가 모여서 지금 프랑스처럼 된 겁니다.
               
루드윅카겐 17-04-30 23:31
   
....프랑스나 스웨덴이나 평화로운데....왜 그러시는지....
                    
배신자 17-04-30 23:45
   
그래서 프랑스 사람들이 무슬림 배척하려고 르펜 지지하고 있잖아요.
                         
루드윅카겐 17-04-30 23:49
   
그건 프랑스 사람들이 역사를 몰라서 그럴것 같네요...

북아프리카 무슬림들 강제 이주 시켜놓은 역사가 있는데....자신들의 잘못이죠 책임을 져야죠...

그렇게 배척하고 이해 하지 않으니 테러가 일어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거고요.
ForMuzik 17-04-30 23:27
   
프랑스 같은 나라에 무슨 내전이 나요 ㅋㅋㅋ
프랑스 군사력이 세계에서 열손가락 안에 꼽을건데
반군이 프랑스 정규군 상대나 되겠음?
배신자 17-04-30 23:28
   
그동안 얼마나 시달렸을까요. 물론 과거에 저지른 죄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도 많지만

결국 곪던게 터져버린거죠. 지금 상태로는 해결이 안나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보네요.

프랑스 무슬림 인구가 600~700만 정도 된다는데

이 무슬림들은 프랑스 문화에 녹아들지 못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고

종교도 바꾸지 못하고 자녀를 낳으면 자녀들까지 강제로 무슬림을 믿게

강요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모태신앙주의인 것이죠.

뭐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울나라에 불법체류 조선족 700만명이 들어와서

대한민국 문화에 녹아들지 못하고 짱깨 최고를 외치며 여기저기서 범죄 일으키고

테러 저지르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흑요석 17-04-30 23:31
   
대부분이 프랑스 문화와 언어에 완벽히 녹아들었고 일부가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하지만 그 일부가 엄청난 문제라는 게 문제!

특히 프랑스 남부에는 북아프리카 출신들이 모여사는 정착지들이 많은데

이들은 일단 외모도 거의 유럽인에 가까운 데다가 완벽히 프랑스어를 구사하고

종교만 무슬림이라 겉으로 봐서는 그냥 프랑스인입니다.

뭐 실제로 프랑스인이죠 프랑스 말 쓰고 프랑스 시민권 갖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일부가 좀 극단적으로 나가서 여자들이 히잡 쓰게 하고

본토 프랑스인과 혼인 못하게 하고 문제 일으키고 그러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IS 같은 놈들이 프랑스나 영국 같은 나라에서 테러를 자주 일으킨다는 점.
          
미친소 17-04-30 23:38
   
설사 마크롱이어도 IS같은 인간 턴다고 무슬림들 털가능성 높아요
          
배신자 17-04-30 23:44
   
녹아들었다는 기준이 다른가 보네요.

프랑스 무슬림들이 기도 공간이 부족하다며 기도시간 되면 대도시에서도

길거리에 모여서 기도하는 장면도 꽤 많았었고

그래서 프랑스 정부에서 길거리 기도를 금지했죠.

게다가 라마단기간에는 무슬림 법도에 따라 금식하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프랑스에서 이슬람에대해 조롱섞인 표현을 하자

바로 테러해버리고 이슬람 다큐 만든 사람 죽이고...

수영장에서 이슬람식 수영복 입는걸 고집해서 정부가 나서서 금지시키고...(독일?)

뭐 제가 생각하기엔 녹아들었다고 하기엔 좀
               
흑요석 17-04-30 23:48
   
그 무슬림들이 일부라 이말입니다. 근데 일부가 파리 같은 큰 도시에

모여 살며 기도하니 뭐니 땡깡부리니 엄청나게 많아 보이죠.

프랑스인 친구들도 많고 (외모는 백인인데 무슬림인 애들도 많음) 많이 들어보기도 했습니다만

프랑스에 사는 전체 무슬림 인구로 보면 많은 수가 프랑스에 동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부가 엄청나게 문제를 일으키는 건 사실이죠.

제가 아는 '어렐리'라는 친구는 어머니가 북아프리카 출신이고 아버지가 프랑스 본토인입니다만 어렐리는 종교도 없으며 그냥 프랑스인입니다.
개구장이 17-04-30 23:48
   
좀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

남의 나라 내전일어나야된다고 하는사람이나

이슬람이 관용의 종교??

어디서부터 이해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
아를 17-05-01 00:13
   
ㅋㅋㅋㅋㅋ
피용이랑 르펜이 올라갈 거라 호언하더니 막상 마크롱 올라가니 며칠 잠잠...
피용도 패배 후 바로 마크롱 지지, 각계에서 마크롱 지지하는데 멜랑숑은 입다물고...
얼마나 프랑스를 우습게 보는지 계속 내전 운운하는데 그 근자감은 대체...
DarkNess 17-05-01 02:03
   
여기서 이슬람 옹호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정신머리인지 모르겠네요
이슬람 신자인가?
sunnylee 17-05-01 03:38
   
이슬람이 한국적 정서와 맞다는건  ,,,어떤 관점에서 ,,어이가 없네.
무슨 이런 신박한 이론인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