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됨.. 솔직이 지금 살아간다는 거 자체가 불투명함. 틀안이나 제도권안에 있어도 밀려오는 공허함과 불안감.. 이게 과연 나 자신만의 문제일까요? 아뇨 우리들의 문제입니다. 이른바 삼포 세대.. 우리들 이야기 입니다. 물론 이중에는 바늘구멍보다 좁은 성공문?이 있겠죠.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안정적이고 만족 하며 사는.. 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은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볼때 상당이 공감합니다.
물론 저도 야동때문에 삐져서 그런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