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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3 16:09
눈이 엄청 온다더니만..
 글쓴이 : 차칸웨이크
조회 : 957  

눈이 눈 같지 않고 지나가는 철새의 깃털 같군요.


오늘 이 웨이크는 눈 때문에 난장판이라도 날 줄 알았습니다.


한 쪽에 쌓인 눈이 먹다버린 솜사탕으로 보이기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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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12-13 16:12
   
솜사탕 먹다가 먹기 싫어지면.....
길에다 그냥 버리시나요???

길에 낙엽 떨어진건 겁나 싫어 하더만.
     
차칸웨이크 18-12-13 16:28
   
그대는 솜사탕도 먹을 수준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
이 웨이크는 그대의 신림동 급을 알거든요?
          
아날로그 18-12-13 17:30
   
신림동이 인구가 엄청 많은데.

신림동 사람들은
솜사탕 사먹을 능력조차 안된다....뭐 그런
지금 지역 비하 하시는 겁니꽈?

지역감정 조장하자는건 아니죠?
못봐주겠네 18-12-13 16:18
   
글쓰는게 점점 예전으로 돌아가네?
좀 있으면 다시 똥내가 진동하겠네
     
차칸웨이크 18-12-13 16:26
   
그렇게 랩질하며 허우적 대던 주체가 고작 본 글 하나 뿐이던가요?
이럴 수준이니 그 동안 그런 댓글이나 달고 살았겠지요?
그대의 악플은 찰지게도 보이더니만..
빌어먹을 일은 없어야지요?
축구게시판 18-12-13 16:25
   
그래도 눈 적게온게 다행... 기상청 틀려도 좋은게 '하늘에서 내리는 악마의 똥'
꿈속나그네 18-12-13 16:33
   
위대한 웨이크 = 편집성 인격장애
차칸 웨이크 = 사도마조히즘

이둘이 서서히 융합하고 있음메~
아니 원래부터 하나 였던가? 그럼 완전 황교익 인데~ㅋ
     
차칸웨이크 18-12-13 16:35
   
어련히 그대의 그 짓을 몰랐을까나..
그대는 그렇게 수준대로 살다가 가면 되거늘, 사는 것 자체가 불만 뿐이지요?
잘 하면 아날 회원이 쪽지라도 보내며 사랑한다고 하겠습니다?
조련하는 것이 걸리적 거릴 뿐 조련 당하는 것은 쉬워요.
함께 하세요..
2렙 쪼가리 급이 딱 그 수준인데...
          
꿈속나그네 18-12-13 16:46
   
웨이크님 사랑합니다.

랩부심은 12월에 들은 헛소리중 가장 웃겼어요~ㅋ
그런 논리면 님은 고랩한테 왜 개겨요?  7랩님아 ㅋ
님이 하는짓중에 가장 인상적인게
자신이 한말을 자신스스로 부정하고 따로노는 부분인거 알아요?ㅋ

어록 2번은 이걸로 하세요~ㅋ

"두리뭉실 얘기하지 말고 다른 회원들 다 보게 뚜렷히 증거를 보여줘야지요?
주댕이에서 뱉어낸다고 다 진실은 아니잖아요?"
               
차칸웨이크 18-12-13 16:49
   
G먹고 2렙으로 허우적 대는 것은 사실이죠?
세컨은 폼이 아니고요?
그래서 애초부터 그렇게 그런 종으로 사는 것이고요?
누가 뭐랍디까?
스스로 주제를 모르고 낄낄거리는데..?
누구는 좋겠습니다?
다루기 쉬운 쫄다구가 들어와서...
                    
꿈속나그네 18-12-13 17:07
   
낄낄낄~ 충성~
마치 지는 G 안먹어 본것처럼~ 유체이탈 오져요
근데 그런 부분 참 좋아... 웃겨주니까~ ㅋ
정신자위 정신승리 화법의 대가 웨이교쿠~

해석)
지도 지먹은 주제에 남 지먹은거 가지고 시비거는게 웃긴다.
적용가능한 속담으로는 "누워서 침뱉기" 전문용어로 "꼴불견"
                         
차칸웨이크 18-12-13 17:12
   
왜...듣보잡에 썰을 풀어주니 낄낄로 가리며 바들바들 하나봐요?
                         
꿈속나그네 18-12-13 17:21
   
낄낄? 바들바들? 어르신 추우면 내복 입으세요~ㅋ
난 아직 젊고 예방접종도 해서 괜찮아요~ 4가 접종이 2만9천원 이더군요~
노인 무료접종은 65세부터죠? 아직 좀 남았네~ㅎ
그래도 돈 아낄려고 하지말고 꼭 접종하세요 어르신~
               
차칸웨이크 18-12-13 17:01
   
패스하면 이 웨이크가 니 동급인줄 알죠?
                    
꿈속나그네 18-12-13 17:05
   
슛? 동급? 나 68 아닌데~ 어려~
                         
차칸웨이크 18-12-13 17:13
   
알고 있어요.
들떨어지고 미천한 교육에 기생했다는 것을...
다 보이지 않나요?
사는 것이 방패막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런데..
동급이 나이로 보였쎄요?
주제는 냅두고?
그대는 색도 없는 회색인데?
                         
차칸웨이크 18-12-13 17:23
   
회색도 색이라는 것을 알까나?
쫄기는..
꿈속에서 해메는 나그네는 이상을 방자한 비열한 현실 도피인데...ㅎ
                         
꿈속나그네 18-12-13 17:25
   
주제를 냅두고??? 진짜~ 개그맨 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이런 부분때문에 어르신이 좋아질거같아~ 나에게 웃음을 주는 님아 정들것소~ㅋ
                         
차칸웨이크 18-12-13 17:26
   
낄낄거리며 덮고 싶었쎄요?
다 보이는데?
그리고 어르신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미천한 싸가지에서 나오는 유교는 거부한답니다.
                         
꿈속나그네 18-12-13 17:28
   
근데 진짜 혼자 횡설수설 뭐하세요?ㅋ

세번째 어록으로 이거 어때요?

"이상을 방자한 현실 도피"
                         
꿈속나그네 18-12-13 17:30
   
아 중간에 글 고치지좀 마요~
댓글 이상해 지잔아~ㅋ
그렇게 자신이 없나?ㅋ
엔터 치면 끝이지 ㅉㅉㅉㅉ
                         
차칸웨이크 18-12-13 17:31
   
아니 그게 아니고 조질 때 추가할 내용이 있어서..ㅎㅎ
추가해서 미안합니다.
                         
꿈속나그네 18-12-13 17:37
   
"미천한 싸가지에서 나오는 유교는 거부한답니다."

이건 뭐... 언행 불일치 실시간이네~ㅋ
                         
꿈속나그네 18-12-13 17:42
   
가관이네... 또 고치네 그냥 고치지말고 추가하라고요 이 영감탱이야~ㅋ

진짜 언행불일치 끝판왕이네~ 컨셉이면 인정 내가졌다~ㅋ

그리고 추가만 한게 아니라 문맥도 다듭고 단어도 고치잔아~ 비겁하긴~ㅉㅉㅉㅉ
                         
차칸웨이크 18-12-13 17:44
   
??
뭘 고쳤다는 거지?
웨이크가 인정 한 번 하니 습관이 되는군요?
그러니 미천한 싸가지 냄시가 나는 것이겠죠?
                         
차칸웨이크 18-12-13 17:46
   
그렇게 주절거리면 이전 내용을 발설하든가요?
그래야 문맥이 바뀌었는지 문맥은 그대로 둔채 낮짝을 후렸는지 알게 아니겠어요?
미천한 싸가지는 모르겠지만 <- 요거 추가..^.^
                         
꿈속나그네 18-12-13 17:54
   
늙으면 뻔뻔해 진다더니~ 에휴~
늙어서 뻔뻔해질 지언정 추해지진 마세요 어르신~
이미 늦은거 같지만~ㅋ
격동의2018 18-12-13 17:51
   
아무리 봐도 짝퉁인거같어
     
차칸웨이크 18-12-13 17:57
   
그렇게 말 해도 못 알아먹네..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