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의 거래로 (작은 거래였지만...)
몇 번인가 중국에 왔다 갔다 한 적이 있었죠(몇 백번 정도...)
대도시부터 작은 시골마을까지 공장을 찾아 다녀 봤는데 말이죠
발전 속도만을 보고...
느꼈던 것은 무섭다
저들이 각성하면 무서운 나라임에 분명하다
그런데 그것보다는 제 미천한 눈에는 사상누각 처럼 보이더군요.
사회 구조가 정상은 아니다
지금은 달라 졌을 려나
지들 것은 별로 없다는 거...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다른 문화를 자기들 것인양 맹종하는 모습을 간간히 보아왔죠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
외자로 사업하는 것은 기본이고
마천루를 보면 어디 사옥이 대부분이고
지들이 돈들여 지은 것은 무너지기 일쑤
공짜 좋아라하고
무슨 이벤트하면 인파가 몰려 드는데 흠 할말을 잊게 만듬
한국전쟁 때 중공군들 몰려 오면 무서웠을 듯
상상을 초월합니다.
중국 각성 절대 못합니다.
지금이야 공산당과 경제 발전으로 떡고물로 버티고 있지만
하나의 중국으로 각성하기 전에 성(민족) 단위로 자각하는 순간...
(이것은 제 생각이라 틀릴 가능성이 많음요^^)
암튼 언제일지 계기가 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