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200미리 우유곽 정도인데 노트북과 아주 잘 어울리고 사용 편의성과 튼튼함이 강점 입니다.
듣자마자 소리 좋네.. 하는 특기는 없지만 모든 음악에 대응하는 괜찮은 퀄러티와 명징한 느낌의 사운드를 들려 줍니다. 사람을 유혹하는 소리는 아니라서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랜시간 듣다보면 참 스피커 좋다라는 생각 들거라고 장담 합니다. 우퍼가 없고 스피커 크기 출력의 한계로 힘 있는 사운드가 아쉬워서 음악용 이라고 말하지만 대신에 목소리와 배경 음악의 분리감 또렷함 실제감의 느낌이 좋아 영화나 드라마 사운드에서도 충분한 재미를 준다고 생각 합니다.
문제는 현지에선 30만원 정도의 가격이 우리나라 정식 수입품은 40만원 후반대라는 것 입니다.
워낙 튼튼한 스피커고 매니아도 많아서 깨끗한 중고품으로 25만대로 구입하시길 추천 합니다. 5년 이상 쓰고 20만원에 되팔아도 잘 팔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