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이꺼 나라가 뒤숭숭하면 뭐 어때 여행이나 가서 놀다 와야지?
여행이 적자면 뭐 어때..내 돈 주고 내가 놀겠다는데..
이런 식으로 정신상태가 헤이해져서 IMF 터지고 xx하고 그 난리도 아니였죠?
그 당시 뉴스보면 해외 여행 못간 사람은 바보 취급 당하던 분위기였는데 지금도...
그리고 한국이 외환 위기라고 뉴스 나온것도 재작년쯤인가요 제2의 외환위기 온다고
그래서 중국과 다른 여러 나라들과 서둘러 스왑하고 미국에 도움 요청하고 일본에
무시와 수모를 당하고 그 난리 치다가 중국과 스왑으로 조용해졌습니다?
고작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상황 뉴스를 보면
중국과 맺은 통화스왑이 연장되지 않으면 10월 이후에는 통화스왑 총 규모가 지금의 절반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더 큰 문제는 주요국과 통화스왑 계약이 잇따라 불발되고 있다는 것이다.
외환당국이 '정경분리' 원칙으로 상대국과 협상에 나서지 못하면서 오히려 외교적으로 수세에
몰리는 모양새다
중국은 자국 외환 보유고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사드문제로 한국과 10월에 만료되는
64조 통화스왑에 대해 스왑에 부정적이고
일본은 위안부 동상과 관련해서 1월에 협상을 중단한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고
미국은 한국과는 실효성이 없다고 2010년 이후 진척이 없습니다
지금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3700억 달러로 부족하지는 않다고 말은 하는데
중국이 스왑을 중단한다면 대책에 대해 한국은행은 침묵만 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10월 이후에는 또 다시 흔들릴수 있다고 합니다
유비무한으로 안으로 부터 다져 나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국내의 여행업은 고사를 하고 있다는데
우선적으로 국내 여행지를 돌아보는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