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이란 용어에 대한 환상이 잇는듯 ㅋ

애초에 누가 정해준것도 아니고 제국주의시대때 식민지 제법 거느렸거나 과학기술좀 발전했던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던 나라들이

2차세계대전이후에도 잘나가면서 그나라들을 선진국이라고 대충 불렀던거죠 ㅋ

그러다 최근엔 유엔에서 각종 지표를 기준으로 선진국을 분류하고 있고 ㅋㅋㅋ

선진국(x)
성진국(o)

뭐..감정적으로는 선진국이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G7에 포함되어 있는 나라를 선진국이 아니라고 한다면..곤란하겠죠. 영국,프랑스 역시 외부세계로 뻗어나간 나라들이라..경제적 수탈을 많이 했습니다. 그걸로 선진국도 되고 강대국도 되었고요.
우리가 허구허날 일본 싫다..영국, 프랑스 수탈해서 선진국되었다..식민지 거느렸던 나라를 다 나쁘다..라고 해보았자..다 공염불이에요.

이 세상을 움직이는건 미국을 위시한 위의 나라들이에요. 세상에 도덕적 윤리만으로 선진국이 된 경우는 극히 드물거나 없습니다.(예외-대한민국정도..) 여하튼 그만큼 세상은 도덕적 윤리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힘과 능력의 논리로 움직입니다.

6.25 전쟁 3년동안 엄청난 전쟁특수이익 벌어들여서
지금의 위치에 오를 발판을 만든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