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5-30 21:55
안구정화
 글쓴이 : 갓팡스
조회 : 956  

3801_22069_1951.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오대영 17-05-30 21:58
   
갓딩크 성님

빡세게 굴려주실분 찾습니다.
젠하이거 17-05-30 22:02
   
히딩크 이후로  어설프게  히딩크 따라하는 지도자들 덕분에  실속없이 병든 닭마냥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선수들만 양산함  이제는 히딩크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야 할때
     
갓팡스 17-05-30 22:10
   
이제는 히딩크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야 할때

ㄴ 다른거 하다 이 사단...ㅋ아님?
          
젠하이거 17-05-30 22:11
   
히딩크는 이제 구시대 인물입니다. 히딩크축구를 완벽하게 따라하는것도 불가능하고  히딩크
식을 따라간다고 해도  현대 축구의 새로운 흐름에서 뒤쳐질뿐입니다.
               
갓팡스 17-05-30 22:14
   
그런 님의 식견으로는 한국추쿠 발전을 위해

3줄 요약해서 뭐가 중요함?
                    
젠하이거 17-05-30 22:20
   
그건 전문가들이 해야할 일이겠죠.  다만 일개 팬의 입장으로 봐도 
히딩크 이후로  별 진전도 없이  이정도 매번 실패했으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진다는 겁니다  과거 구시대에 일했던 사람들은 배재하고 새로운 시각을 가진 인물들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매번 술에 술 탄듯  물에 물탄듯 똑같이 변화가 하나도 없네요.
히딩크가 갑자기 등장해  한국 축구의 뿌리부터 판을 뒤짚어 놓은 것처럼  이제는 뿌리부터
방향을  바꾸는 시도를 해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