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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3 14:08
황당한 ㅆㄴ
 글쓴이 : Atropos
조회 : 862  

방금전 일이네요...
가게 어떤 아줌니 들어오더니 대뜸 "근처에 세탁소가 어디 있나요? "
"아..네.. 여기서 저쪽 사거리에서..."
"멀어요?"
".....?... 약간 거리는 있는데 근처에 세탁소가 거기밖에 없..."
"그니까 머냐구요"
"한 300미터쯤..."
"에이씨 빨리 말해주지" 투덜투덜 휭하니 퇴장....
"..?.????!!!!!!!!!!!!!"

아나 저런 ㅆㄴ을 불러세워다 아가리를 찢을까 말까 심각한 고민을 하게됨...

하아...좀 사람답게좀 삽시다...젠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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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18-07-03 14:10
   
그땐 아가리 찢어서 참교육 시켜야죠
Requescat 18-07-03 14:11
   
무개념 아주매 원투데이도 아니고... 배우신 분이 참으시죠.
루카쿨 18-07-03 14:13
   
그년은 폰에 네이버 지도같은것도 안깔았나보네요. 길치인가본데...

그거깔아놓으면 길찾기 쉬운데
무라드 18-07-03 14:15
   
거기서 아가리를 바로 찢으면 안되구요...
oh34tj82 18-07-03 14:16
   
세상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있음..ㅋㅋ
OOO확마 18-07-03 14:21
   
저런 아주매미년은 걍 뒤따라가서 한대 쳐버리징7ㅛ
깁스 18-07-03 14:24
   
조심하셈 버스 칼질한 애처럼 조울증일수도
아날로그 18-07-03 14:29
   
혹시....그 여자 땅콩네 친척 아녜요?
버벅이010 18-07-03 15:29
   
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