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폰 초기 시대엔 '혁신' 이미지를 먹고 살았는데
화면 크기 안 늘린다더니 삼성 따라서 화면 크기 늘리고,
이제 삼성이 oled 넣으니 자기네도 넣는다고 하고..
초기 디자인, 기능적인 측면의 우세도 다 사라지고...이제 초기 약빨이 다 떨어진 듯...
자체적으로 하드웨어를 못 만드니 삼성이 만들면 따라할 수 밖엔 없는 신세로 전락??
그래서 지금 애플이 부품 자체적으로 만들려고 돈을 수십조씩 쓰면서 회사 사들이고 있긴 한데..
스맛폰 부품부터 완제품 제작까지 수직계열화가 유일하게 가능하고 부품들을 타 스맛폰 기업들에
대량으로 수출하는 삼성에 품질이나 가격 경쟁력면에서 적수가 될런지..?
오히려 부품 자급하려다가 품질은 안 나오고 가격은 폭등해서 오히려 폭망하는 최악의 상황이
나올 수도....
1. 하드웨어가 안 되니 향후에도 계속 삼성이 하면 따라할 수 밖에...
2. 그렇다고 하드웨어 자급하려니 품질이나 가격경쟁력 때문에 오히려 폭망할 수도...
어쩐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