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도 없고 영혼도 없는 자들이 일본여행을 가는거죠...
문제는 자발적으로 일본여행가서 방사능 피폭 당하고선
한국에 돌아와 다른 사람과 결혼해 아이들 낳아 아이들 아프게 만들고
방사능 관련 여러 질환 생길때 병원가서 국민이 내는 건보료 축내는거죠...
결국 피해는 일본여행 안간 일반 국민까지 피해를 보게되는...
도시바기술을 삼성이 훔쳤다고 TV에 거짓보도가 돼고,
은행에서 돈 인출 하던 사람의 큰 돈을 훔쳐 달아난 사람이 한국사람이라고 거짓보도를 하고,
영국 런던 아파트 화재의 원인이 삼성의 냉장고라며 왜곡영상을 만들어서 뿌리고...
일본에서 살던 베트남아이 살인사건이 정작 지들종족이 저질르고, 한국인 or 재일 일꺼라고 짖거리는 일본인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ㅇ ㅏ!! 저중에 몇몇 뉴스는 정정 보도 됐죠~ 근데 정정하는 보도는 몇명이나 봤을까요??
심지어 딸기까지 훔쳐갔다고 하던데요 ㅡㅡ??
님이 당장 일본 아시는분계시면 물어보시길...영국 근래 일어났던 아파트 화재 원인이 뭐였냐고...
삼성냉장고 때문이라고 답하실겁니다 ㅡㅡㅎ
자본주의가 개인주의를 극대화 시킨데다
1인 가구가 많아질 앞으로의 상황을 보자면
걍 각자가 알아서 해야겠죠
결혼 생각없고 특별한 경우가 없으면 혼자 살 생각이면 어차피 2세 걱정 안해도 되고
나만 조심히 살다가면 되니 남 걱정 할 땐 아닌듯 이건 막고 싶어도 못막을테고
인간이 아무리 뇌가 있고 학습 능력이 있다해도 본질적으로는 다시 재확인 할려는 본성도 있어서
나중에가서 한번 크게 진통을 겪어봐야 변하지 과거 인류가 늘 그래왓던 것처럼 희생자가 필요함
다들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군요.
이문제는 국민성이나 이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세계가 입을 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우리정부에서 아무런 말도 없기 때문이죠.
일단 일본인들은 완전한 언론 통제로 전부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다른 국가국민들에게는 안전한가 보다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죠.
일본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모르는 것이죠.
지금 우리나라 현실만을 생각해봐도 가짜뉴스가 판을치고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뉴스들도 온통 가짜뉴스가 있는데 작은 신문사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 정도로는 다수의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알릴수가 없습니다.
무지하기 때문에 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상황입니다.
흠냐... 일단 저 과학자가 누군지 출처나 이런게 없으면 사기일 확률이 높다고 보구요. 그리고 저 과학자는 최소한이라고 말하면서 부산이라고 하는데 좀 이상하죠. 보통은 500킬로 800킬로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리고 과학자 의사는 보통 최악이나 최고의 상황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하나 만들고 인류는 암에서 해방됐다고 하는 경우도 많고... 에이즈 때문에 인류가 멸망할거란 말도 있었죠.
물론 위험한게 사실일수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일본을 생각해 보세요. 경제력으로 세계 2위하던 시절인가요?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위상은 쪼그라 들었고 원래부터 외교력이 강한편도 아닙니다. 즉, 여러분이 생각하는거 만큼 위험하다면 동맹인 미국은 몰라도 유럽 주요국은 여행위험지역으로 선포하고 공관을 철수하거나 최소한 일본내 비교적 안적지역으로 옮겼을 겁니다.
안심하고 가라는건 아니지만... 일본이 싫다고 생각해서 비상식적일 정도의 주장만 믿는건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수백만 명의 일본 여행객을 무뇌아쯤으로 취급하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님 댓글의 마지막 문단의 앞부분만 공감.
무뇌아 맞지, 체르노빌은 수만 명의 목숨으로 뚜껑을 덮고
수십년 간 그야말로 공산당식 막가파 통제를 해왔음에도
아직도 그 폐해와 공포가 가시질 않고 있는데
그 몇 배에 달하는 개막장 사고에 멜트아웃까지 된 상황에
원자로나 핵연료는 말할 것도 없고 방사능 오염수조차
통제하지 못 하고 있고 그저 은폐에
심지어 먹어서 응원하자는 또라이들 말을 믿고
기어들어가면 그거 무뇌 저능아지 사람이우?
우리 정부가 진심 미쳤다고 할 밖에
왜구들은 없는 말까지 지어내며 혐한에 몰두하는데
이것들은 있는 사실마저 덮어주며 국민들을 사지로 모니 내참
새삼 고등어 미세먼지가 생각나네 ㅋㅋ
작성일 : 17-07-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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