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보는 것으로 좋은 경험을 했다고 본다."
"어린 선수가 선배들의 경기를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긍정적이다"
웨이크님이 오늘 아침에 말씀하시기를..
지금 승호와 강인이는 국대 선배들의 뛰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음이 된다고 했었는데...
조금 더 기디려도 나쁘지 않다고 했었는데..
팬들이 먼저 조급증을 버려야~..
강인이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