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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1 06:10
춥다고 말할수 없는 상황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955  

주인님이 오래전에 내복을  시주셔서 쌔삥으로  남아있는디...

춥다꼬하면...

왜 내복을 인입냐꼬 총알이 날라오니...

피 끊는 청춘!

뭐 이 나이에 내복입으리?

아~  근디..

밖에 나가보니 넘  춰..

우씨

자꾸 내복 입으라카면  노팬티로 출근할끄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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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01-11 06:18
   
그럼...꼬추 꽁꽁 얼텐데요.
     
웨이크 18-01-11 06:28
   
온니, 이건 비밀인데..
꼬치 얼면 더 좋앙~
          
아날로그 18-01-11 06:29
   
발에땀띠나 18-01-11 06:22
   
이거  주인님께 그대로 송달하면 웨이크님 집에서 쫓겨나는 건가요?ㅋ
     
웨이크 18-01-11 06:29
   
그렇지 않아도 노동이 너무 심해서 가출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