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굶게 쓰겠습니다.
개고기 먹었다고 주변사람에게 민폐를 주진 않지만
개 키워서 주변사람에게 민폐를 주는 경우는 허다 합니다.
개고기를 반대하기전에 개키우는것부터 반대하는게 이치가 맞다 보네요.
개를 못 키우면 개고기도 먹을 수 없으니까요.
층간 소음 갈등보다 훨씬 많은 반려견 갈등
강동구의 경우 작년 한 해 반려동물 민원은 123건으로 층간 소음 민원(23건)보다 5배 이상 많았다.
최재민 강동구청 동물복지팀장은 "수년 전만 해도 이웃 간 다툼의 첫째 이유가 층간 소음이었는데, 지금은 반려동물로 바뀌었다"고 했다.